매일매일 활발하게 대화하는 대학동기 단톡방에 같이 속해있는 친구고,
못해도 1년에 한 두번은 다같이 만나는 사이임.
나는 8월이 생일이었고 이 친구는 9월이 생일인데,
이번에 이 친구한테 생일선물 보내려고 카톡 선물하기 들어가봤더니
"주고받은 선물"란에 보니까 지금까지 5년동안 그 친구 생일날 내가 선물 보내기만 했고 내 생일엔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음.
물론 당연히 선물 주는 내 마음은 기브앤테이크를 해야겠다는 계산적인 것은 절대 아님.
그 친구의 생일을 진짜로 축하하는 마음이긴한데,
그래도 막상 이렇게 기록으로 보니까
나만 이 친구를 친구라고 생각하는건가 싶어서 좀 씁쓸함...
나는 직딩이고 이 친구는 박사과정 대학원생이라 경제력차이가 나긴하겠지만...
정 안되면 개인톡으로 축하한단 말이라도 해줬어도 이해했는데 이번에 선물 보내면서 갠톡 열어보니까
1년에 한번씩 이 친구 생일에만 내가 선물이랑 메시지 따로 보냈음...
난 항상 이 친구가 연구땜에 잠 못잔다고하면 숙면 아로마를 준다거나, 남친이 생겼다고 하면 같이 보라고 영화티켓 세트를 보낸다거나하는 식으로 생각을 좀 해서 최소 3~4만원대 선물 보냈는데
이번엔 어쩐지 좀 꽁기해져서 그냥 만원대 스벅 생일축하해 기프티콘 하나만 보내고 말았네...
그렇다고 아예 안보내기엔 내가 이 친구를 아끼긴 아끼니까 어떻게든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거든.
내가 쪼잔한 어른이 되어버린건가???
아니면 단순히 내 생일이 먼저라서 이런 상황이 된걸까?
인간관계에 대한건 항상 어렵다고 고민하는 후기였음....ㅠ
못해도 1년에 한 두번은 다같이 만나는 사이임.
나는 8월이 생일이었고 이 친구는 9월이 생일인데,
이번에 이 친구한테 생일선물 보내려고 카톡 선물하기 들어가봤더니
"주고받은 선물"란에 보니까 지금까지 5년동안 그 친구 생일날 내가 선물 보내기만 했고 내 생일엔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음.
물론 당연히 선물 주는 내 마음은 기브앤테이크를 해야겠다는 계산적인 것은 절대 아님.
그 친구의 생일을 진짜로 축하하는 마음이긴한데,
그래도 막상 이렇게 기록으로 보니까
나만 이 친구를 친구라고 생각하는건가 싶어서 좀 씁쓸함...
나는 직딩이고 이 친구는 박사과정 대학원생이라 경제력차이가 나긴하겠지만...
정 안되면 개인톡으로 축하한단 말이라도 해줬어도 이해했는데 이번에 선물 보내면서 갠톡 열어보니까
1년에 한번씩 이 친구 생일에만 내가 선물이랑 메시지 따로 보냈음...
난 항상 이 친구가 연구땜에 잠 못잔다고하면 숙면 아로마를 준다거나, 남친이 생겼다고 하면 같이 보라고 영화티켓 세트를 보낸다거나하는 식으로 생각을 좀 해서 최소 3~4만원대 선물 보냈는데
이번엔 어쩐지 좀 꽁기해져서 그냥 만원대 스벅 생일축하해 기프티콘 하나만 보내고 말았네...
그렇다고 아예 안보내기엔 내가 이 친구를 아끼긴 아끼니까 어떻게든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거든.
내가 쪼잔한 어른이 되어버린건가???
아니면 단순히 내 생일이 먼저라서 이런 상황이 된걸까?
인간관계에 대한건 항상 어렵다고 고민하는 후기였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