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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머리에서 나는 냄새와 향이 잘 붙지(?) 않아서 고민인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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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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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향수나 로션 같은거 바르면 냄새가 안 스며들고 한 10분만 지나면 다 사라져서 너무 스트레스였거든
그러다가 아프고 나서부턴 체향 자체에 땀냄새가 스며들어있어서 아무리 냄새를 좋게 하려고 해도 효과가 없어 ㅠ
매일 옷도 갈아입고 베개도 바꾸고 샤워할때 바디워시도 꼭 향 있는거로 써서 몸에서 나는 냄새는 없어졌는데 문제는 냄새가 없어졌을뿐 좋은 향이 안 나...
이상형이 향기 좋은 사람일 정도로 냄새에 민감한데 정작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향이 안 나니까 스트레스 받더라고 ㅠ
거기다 문제는 머리카락 특히 정수리에서 냄새가 엄청 난대
여름이고 땀이 많이 나고 땀이 뚝뚝 흐르듯 나는게 아니라 약간 나무 진액 마냥 스며나오듯 나와서 냄새가 잘 안 빠지고 정수리 위주로 정말 꼼꼼하게 감아봐도 정수리의 쩐내는 그대로인거 같아
이게 진짜 너무 스트레스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걸까....
고칠 수는 있는걸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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