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덬인데 정말 어렸을 때 부터 결혼은 싫었음
내가 나와 비슷한 나이의 누군가와 생활을 공유한다는 거 자체가 나는 감당이 안되더라고
집에서 새로운 사람...이미 모든 가치관이 다 형성되어 있는 사람이 가족이 되어서 생활한다는게 좀 끔찍하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이게 아이를 가지기 싫다는 건 아니거든
임신 출산 이런거 무섭긴한데 또 나이 먹어서까지 가족 있는 건 좋으니까..
그래서 저번에 영국인가 정자은행 가격도 되게 싸고 그런 곳 기사 보면서
울 나라도 이랬으면 나 진작 아이 낳았을 듯..
이런 생각했었음
한 10년 안에 울 나라도 생기면 한번 도전해 볼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