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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인 친구무리랑 자꾸 비교 하게 되..타인과 비교하지 않는법 있어?

무명의 더쿠 | 07-14 | 조회 수 6850
친구는 부모님이랑 모든 가족이 불로소득으로 살아갈수있어
그래서 같은전공인데 사실 때려쳐도 되는 상황이고
난 열심히 공부해야 하거든..취업해서 돈모아서 집도 사야하고…
원래는 이 친구랑 둘이서 친할땐 소비성향 차이를 못느꼇는데
이 친구랑 같이 친해진 다른 친구 둘이랑 넷이 친해지다 보니..
넷이 비싼곳도 많이 가게됫는데 갈때마다 나는 후달리더라고…참 좋은 사람들인데 내가 자격지심을 점점 갖게되고, 어느날은 같이 미슐랭을 가자길래 나빼고 먹으라고 하니깐 그냥 싼데서먹자고 배려해주더라구…그리고 후에 셋이 가더라구!..배려에 고마웠지만 뭔가 씁쓸ㅇ햇어..
한동안 단톡방에 셋이 명품 이야기 하길래 내가 단톡방 다른데가서
아야기 하라니까 바로 거기서 이야기 하더라고 ..그뒤로 뭔가 나까지 잇는 단톡방은 내가 이야기 꺼내야 말하는 수준?..
호캉스 하자는데 스위트룸120만원 짜리에서 하더라고..일인당 삼십만원정도면 ㄱㅊ하다는데 나는 호캉스까진 괜찮은데 스위트름은 부담스럽단 말야 ㅎㅎ

이런건 부모님도 다른 친구들에게도 말 못하겟더라
우리집은 못사는건 아니지만 그냥 졸업할때까지 서포트 가능한정도야 그래서 우리부모님은 고생하면서 돈버는데 비싼 음식 못먹겠고 부모님도 안가본 미슐랭 나는 못가겟어..그것도 부모님돈으로…
이런생갇하는 내가 불효 같고 그래…참 쓰레기 같지?…ㅠㅠ

인간관계나 외모나 다른 일들도 요즘 힘들어서…자격지심이 더 심해진 거겟지??

이친구들 정말 좋은 친구들인데 내가 그냥 나쁜애같아…내가 못나서 그래… 아님 멀어져야 하나 싶어!.. 나빼고 셋이 더 재밋게 잘 지내겠지?


퍼가진 말아줘 여기서만 이야기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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