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땀 많은 덬들 여름나는 방법 공유하길 바라는 후기..

무명의 더쿠 | 07-08 | 조회 수 3810
나는 내 주위 사람들 중에서 나보다 땀 많은 사람을 본 적이 없어..
살 얘기 나올까봐 미리 스펙 적자면 키 150후반대에 몸무게 40키로 중반대라 키빼몸 110 넘어 ㅠㅠ 운동도 꾸준히 해서 체지방량 많은 편도 아니야
땀이 어느정도로 나는지 얘기하기 위해서 오늘 외출한 후기를 써볼게

1. 외출용 옷: 얇은 린넨 크롭티+여름용으로 나온 찰랑거리는 와이드 팬츠(집에서 옷 입자마자 땀나기 시작..)
2. 외출사유와 시간: 서류 발급을 위해 30분 외출 (지하철 1정거장 -약 3분 정도만 타고 나머지는 걷다가 들어왔어)
3. 더위 대비: uv차단율 99%라는 암막양산+강력한 손풍기+집게핀으로 머리 한껏 틀어올림
4. 당황하거나 조급하거나 아무튼 마음에 변화가 생기면 체온이 확 올라가는 타입이기 때문에(..) 느긋하고 릴렉스된 마음 상태 준비하고 유지하기
5. 잠시 나갔다 오는거기때문에 비말차단마스크 사용
6. 결과: 10분 걷자마자 홍수난 것처럼 땀이 흘렀음 마치 샤워하고 난 후에 몸에 남은 물기들 마냥..ㅠㅠ 다리는 그나마 괜찮은데 엉덩이부터 상체 전부, 특히 등과 목덜미가 그냥 땀으로 뒤덮임 집에 도착했을때는 추가로 마스크 속 얼굴에 땀이 엄청 송골송골 맺혀있었음
7. 유일하게 땀 아예 안나는 곳: 발바닥^^.. 그래서 발냄새는 안나 하하..

오늘 날씨가 기온은 높은데 햇빛이 강하진 않았잖아 근데도 난 30분만 나가도 저래.. 내가 땀이 너무 흘러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 봤는데 오늘 땀나면서 걷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어 ㅠㅠㅠㅠ

땀나는 거 자체로 나도 힘들고 불쾌하고.. 옷이 땀에 젖는 것도 너무 싫은데 다른 사람들한테 보이는 것도 부끄러워 사람들이 엄청 놀래 땀 안날 것 같은데 왜이렇게 땀이 많이 나냐고ㅠㅠㅠㅠ 진짜 남자들보다도 내가 더 많이 땀나더라 왜 이런걸까.. ㅠㅠ 운동할때도 나만 엄청 땀나서 또 부끄럽고 ㅠㅠㅠㅠ 나처럼 땀 많은 덬들 있을까..? 다들 오늘 어떻게 보냈고 여름은 어떻게 대비해 ㅠㅠㅠㅠ? 팁 좀 공유해주라 땀 때문에 너무 힘들어 ㅠㅡㅠ

+) 웃긴 게 겨울에는 또 추위 많이 탄다 난 늘 내 체온이 카멜레온이라고 말해 주변 온도에 따라서 확확 변하거든 하하ㅠㅠㅠㅠ ㅠ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n살 덬 교정치과 다 제각각이라 고민중인 중기ㅠㅠ
    • 12:35
    • 조회 28
    • 그외
    • 엄마에게 실망하고 가족전체에 실망한 초기
    • 09:33
    • 조회 1021
    • 그외
    15
    • 기분 나빴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궁금한 후기
    • 08:45
    • 조회 669
    • 그외
    8
    • 보냉백 포함된 백팩 고민중인 중기 feat. 아기 가방
    • 08:44
    • 조회 281
    • 그외
    2
    • 화장실에서 기절할 뻔 한 후기 (더러움 주의)
    • 05:10
    • 조회 681
    • 그외
    3
    • 배홍동막국수, 진밀면이 만족스러운 비빔면 좋아 인간의 후기
    • 03:09
    • 조회 506
    • 음식
    4
    • 아이들 싸움에 개입 해놓고 후회했다가 이제야 마음 놓인 후기
    • 02:28
    • 조회 821
    • 그외
    2
    • 취준 조언을 바라는 초기(긴글주의)
    • 00:58
    • 조회 570
    • 그외
    8
    • 오늘 저녁메뉴 자랑하고 싶은 후기(집밥)
    • 03-21
    • 조회 1678
    • 그외
    9
    • 암수술한 엄마 보고온 후기
    • 03-21
    • 조회 1371
    • 그외
    6
    •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추천을 바라는 후기
    • 03-21
    • 조회 1532
    • 음식
    42
    •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 03-21
    • 조회 1836
    • 음식
    9
    • 팔다리 레이저 제모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후기
    • 03-21
    • 조회 663
    • 그외
    9
    • 빵이나 떡 시켜먹을건데 진짜 찐 맛집 추천해주라🥹초기
    • 03-21
    • 조회 1072
    • 그외
    12
    • 내 고양이가 떠난지 3 달이 되어가는 후기
    • 03-21
    • 조회 1022
    • 그외
    13
    • 남초에서 살아남는 법 좀 조언해주라 (제발)
    • 03-20
    • 조회 3587
    • 그외
    36
    • 엄마가 돌아가신지 곧 100일째... 간절히 죽고싶은 중기
    • 03-20
    • 조회 3451
    • 그외
    29
    • 길잃은 어르신 경찰에 신고한 후기
    • 03-20
    • 조회 1636
    • 그외
    12
    • 이럴 때 부모 개입 해도 되나 고민하는 초기
    • 03-20
    • 조회 2706
    • 그외
    23
    • 인간관계 유지하는게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서 힘든 중기 ㅠ(나만 이런걸까)
    • 03-20
    • 조회 1441
    • 그외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