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드로즈 처음 사보고 넘 불편해서 삼각만 입다가
올해 트렁크 시도해보니 너무 편해서 갈아탐
비교군이 적어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 펀딩으로 산게 더 많아서 뭐라고 하기 좀 그렇지만 일단 써봄
1. 하비에게 드로즈란…..
- 삼각‘면’팬티로 돌아가게 하는 물건이었다. 근데 운동용 드로즈는 편함. 가끔 입게 됨
2. 시도해본 트렁크
퓨즈서울, 더잠, 한나패드
퓨즈서울은 사이트에서 샀고, 더잠이랑 한나패드껀 펀딩으로 샀음.
일단 삼각팬티 벗어날 수 있고, 위생용품 붙일 수 있는 제품 위주로 구매함.
ㄱ. 퓨즈서울 - 만원 안되는걸로 앎. 가성비 짱짱한 빤스임. 어렸을때부터 봤던, 딱 아빠가 입는 그 트렁크같은 느낌이라 좋음. 통풍 잘됨. 근데 월경때 입기는 좀 뭐함. 하지만 가성비로 따지면 제일 좋은 곳 아닌가 싶음. 존나 편하고, 입자마자 잘 샀다라는 생각이 좌뇌를 스쳐서 우뇌에 꽂힘.
ㄴ. 더잠 - 브랜드에서는 팬티, 트렁크, 드로즈 합쳐서 팬트로즈라고 명칭함. 와*즈에서 펀딩했고 나시랑 같이 사서 사실 단품 가격이 정확히 어떻다라고 하기는 어려움. 근데 확실한건 만원은 넘음. 매우 편하고, 월경때 입어본 적이 없어서 월경기간에 어떨지는 모르겠음. 그냥 집에서 입는 반바지 같은 느낌이 큼.
ㄷ. 한나패드 - 텀*버ㄱ에서 펀딩함. 면생리대 중형을 증정으로 받음(좋음) 체내 삽입형 용품을 사용하는 사람한테 더 추천한다고는 하는데 나는 월경때 생리대 써도 괜찮았음. 사람마다 다르겠지. 주머니도 있어서 좀 편함. 어…… 왜 있는거지 했는데 입다보니 편함.
3. 앞으로 시도하고 싶은 트렁크
요즘에 되게 많이 나와서 다 시도해보고 싶은데 비싸고 난 돈이 없음. 걍 나중에 사면 또 후기 쓸게.
+(수정) 4. 바지/ 치마를 입었을때
ㄱ. 바지: 우선 내 바지 중 붙는 바지가 없어서(있어도 안입음) 스키니같은거 입었을때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경 1도 안쓰임.
ㄴ. 치마: 속바지 안입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