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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메이크업 전문샵에서 부원장에게 화장 받아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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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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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메이크업샵으로 유명한 순*에서 3번 받아봤어. 3번다 같은분한테 받았고, 헤어 메이크업 둘다 받아봄.

일단 순*를 고른 이유는, 친구들은 이왕 받는거 정샘*에서 하라는데 난 평소에도 블러쉬 강하게, 속눈썹 빡세게 하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정샘*의 내츄럴 메이크업은 안어울릴 것 같았음.... 일단 본판이 이뻐야 이뻐보일듯한? 그런 느낌이라 ㅋㅋ

1. 피부표현

일단, 샵에 도착하면 클렌징 워터 같은 걸로 얼굴을 하번 닦아줌! 그리고 나서 바로 팩을 올려. 팩 떼고 나서는 끊임없는 두들김이 시작됨ㅋㅋㅋㅋ수분크림 올려서 손으로 두들두들....
선크림까지 기초 끝내고, 메베는 따로 안했던...것...같고....... 파데를 붓으로 쓱쓱 발라주셔. 파데 뭐쓰냐고 물어보니 맥이라고 했음ㅋㅋ파데도 계속 두들두들...언니 손아플까 걱정됨ㅋㅋ
파데가 끝나고 나면, 컨실러로 스팟을 가려 주는데 크림타입 컨실러였어. 브랜드는 첨 보는 거였는데...musthave인가 암튼 비슷한 이름이었던걸로......(메모장에 써놨는데 날아가뮤ㅠㅠㅠ좋아보여서 사고팠는데)
암튼 여기까진 부원장 말고 밑에 배우시는 분?이 해주셔.

2. 눈썹 & 기본 눈화장
눈썹은 펜슬로 그려줬어. 나는 눈썹문신을 잘못해서 반들반들해져서 눈썹이 안그려지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그려주시니 이쁘더라 ㅋㅋㅋ소녀시대처럼 뭉툭한 일자 눈썹이 되더라고. 제품은 의외로 로드샵이었던 걸로 기억함; 미샤였는지 그 에보니 펜슬? 이었는지 ㅠㅠ

눈두덩이에 프라이머 (맥이었던 걸로 기억) 바르고 눈 기초 시작함.
속눈썹은 면봉 데워서 하나하나 한올 한올 올려주셨어. 뷰러로 찝고, 마스카라까지 바름. 여기까지가 부원장님 말고 밑에 분이 해주신거~

3. 부원장님
여기서부터 색조 쉐딩 하이라이터 등등이 들어가 ㅋㅋ나는 처음엔 어울리는 색, 원하는 색을 말 안하고 했었는데, 안어울리는 골드펄에 피치 블러쉬 쓰셔서 ㅠㅠㅠㅠㅠㅠㅠ물론 내가한 화장보단 훨 낫지만 색이 너무 안어울려서 후회했었어.
그래서 그 다음부턴 어울리는 색 얘기하고, 이거 써달라고 말함ㅋㅋ 내가 몇번 받으러 갔다고 날 기억하실거라 생각하면 안돼 ㅋㅋㅋ받을 때마다 원하는 색을 말해야 함. 맘에 안들면 중간에라도 말하면 수정해주시니까..꼭 말해!
속눈썹 연장 한 채로 가도 속눈썹은 붙여주셔. 여러 사이즈 & 길이 속눈썹을 내 눈모양에 맞게 작게 잘라서 붙여줌. 아이라인과 섀도우는 손이 너무 빠르셔서 눈 떠보니 끝나있었다;;;;ㅋㅋㅋㅋ
마치 성형하듯ㅋㅋㅋㅋ원하는거 말하면 다 만들어 주셔. 자세히 말할수록 조흔 것 같아 ㅋㅋ나는 화장으로 콧볼이 작아지고, 눈꼬리가 자연스래 강아지상에서 고양이상으로 바뀌는 매직을 경험함ㅋㅋㅋㅋㅋ

입술색도 섀도우 맞춰서 알아서 색 골라서 바르시니까, 원하는 색을 섀도우 할 쯤에 말해야 해 ㅋㅋ 나는 처음에 말 안해서 골드펄에 다홍빛 도는 립 해주셔서....맘에 안들었어 ㅠㅠ

메이크업 받으면 제일 좋은건 유지력! 인거 같음. 진짜 진짜 오래가고 안번짐 ! 워터 프루프 되는 메이크업도 있냐고 하니까 그런거 없다고 ㅋㅋㅋㅋ자기가 연예인 옆에 딱붙어서 계속 수정해주니까 유지되는 거라고 하시더라 ㅠㅠ

암튼....돈만 있으면 매일 가서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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