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할땐 내내 렌트하다가 처음으로 배에 차 싣고 제주 가봤어
사람 수 < 강아지 수 라서 선택지가 배 뿐이었음 ㅠ
목포 > 제주 / 퀸제누비아2, 펫스위트룸
생각보다 배 시설이 새거같고 좋았음
펫스위트룸이라 그런지 프레스티지 서비스 받아서
운전자+동승자+강아지 모두 차량에 탑승한 채로 차량 선적 후 다같이 체크인하러 올라감
(이건 탑승환경이 되어야 가능한듯)
생각보다 선적은 어렵지 않았고 안내해주는대로 가다가 멈추라 하면 그자리에 주차하면 되는 시스템이었음
생각보다 룸 넓고 쾌적하고 생수도 주고 방안에 화장실 있어서 좋았어
강아지들이 배멀미가 없었어서 배 탄걸 잘했단 생각 듦
하선할때는 도착 15분 전 체크아웃 하고 다같이 차량으로 내려가서 배 정박하길 기다렸다가, 정박 후 안내에 따라 하선 했어
배에 내려서 항구 빠져나갈때 전체 소독약 뿌려줌
제주 > 목포 / 퀸제누비아, 펫스위트룸
여기는 프레스티지서비스가 안되더라고
동승자랑 강아지 먼저 여객터미널에 내려서 대기
차는 4부두에 혼자 가서 선적 하고 나와서 셔틀 타고 다시 여객터미널로 갔어
나, 동승자, 강아지들 탑승 수속 한 후에 다시 셔틀 타고 4부두로 갔고
탑승 과정에서 개모차를 못쓰고 들고 움직여야 했음 ㅠㅠ
한 2,3층 높이를 걸어서 들고가야하는게 빡셌어
룸은 제주 갈 때 룸보다 조금 더 작고, 방안에 화장실이 없고 외부로 가야 해 (세면대는 있음)
목포 돌아가는 길이라 하선은 아직 안해봐서 후기 추가할게 ㅋㅋ
장점
렌터카 가지러 안가고, 갖다주러 안가도 되어서 좋음
내차라서 운전 적응 필요 없음
보부상들 짐 많이 갖고 올 수 있고, 뭐 많이 사갈 수 있음 나는 차를 꽉채워 돌아왔어 ㅋㅋㅋ
강아지들 가방안에 가둬져있지 않아도 되고 같이 누워 갈 수 있어서 컨디션 아주 좋은 여행이 가능했어
배 안에 편의시설 엄청 많음. 식당, 편의점, 카페, 코노, 인형뽑기 등등
단점
이동 시간이 오래걸림.. 이건 강아지의 컨디션을 위해 포기한 부분이니까 ㅠㅠ
식당 이용이 어려움. 방에 강아지만 두는거 안되고 강아지는 식당 출입 불가에다가 식당 음식은 방으로 못가져가서.. 우리는 교대로 밥먹었어
우리 강아지들이 나이가 많아서 제주를 또 가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또 가게된다면 배 이용하고싶어 ㅎㅎ
이번여행 사진 추가
(20장 넘게 업로드를 시도했지만 파일크기 초과로 업로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