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입시미술학원 다닐때부터 항상 그림실력 하위권이었는데 어찌저찌대학 붙음 그렇게 4년째 다니고 있는데 대학와서도 내가 재능이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더라구... 동기들에 비해 나만 뒤쳐진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ㅠ 항상 아이디어 스케치 해가면 설득력이 너무 부족하다, 디자인에 생각이 안들어가있다 혼나기만 하니까 갈수록 자존감도 낮아지고 멘탈 약해져서 며칠전에는 대낮에 길 한복판에서 울면서 집감ㅋㅋ
근데 거기에 쏟아부은 돈이랑 시간 노력 생각하니까 다른 길로 갈 용기가 안 나더라
부모님은 내가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겠다고 그 비싼 학원비에 등록금에 다 지원해주셨는데 정작 나는 매일 디자인 그만두고싶다는 생각이나 하니.. 일단 꾸역꾸역 버텨서 졸업은 하겠지만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르겠다
근데 거기에 쏟아부은 돈이랑 시간 노력 생각하니까 다른 길로 갈 용기가 안 나더라
부모님은 내가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겠다고 그 비싼 학원비에 등록금에 다 지원해주셨는데 정작 나는 매일 디자인 그만두고싶다는 생각이나 하니.. 일단 꾸역꾸역 버텨서 졸업은 하겠지만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