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 나이 먹고 만화방이냬서 (이미 덕밍아웃 한 지 오래임 엄마가 나더러 오타쿠라고 불러댐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렇담 70권 정도 사서 보는 거 괜찮겠지? 라고 하니까 아무 말 안 하심
친구들이 아무도 만화카페에 가지 않겠다 하여 나 혼자!!!!! 갔다옴.
'원피스 헌터' 라는 곳에 갔음.
만화 카페라기보단 커피도 파는 만화방 느낌이 강했음. 카페데코믹스랑은 다른 분위기!
근데 좋았음. 난 어지르고 보는 타입이라 볼 책 쌓아두고 폭풍 읽기 시전!!
카페음료는 안 시키고 3시간 이용권 (5000냥) 만 구매했엉. 빠르게 읽는 타입이라 중간중간 카톡하고 쉬고 그랬는데도 15권 정도 읽은 듯?
요즘 빠진 만화가 은혼이라 나 혼자 계속 터져서 사람들에게 미안했음.....
암튼 혼자 만화방 가는 거 꿀ㅋ잼ㅋ
집에서 가까웠음 더 좋았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