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윤곽주사(ppc)리뷰
26,855 22
2015.12.08 07:08
26,855 22
뷰방에 아까 피부과에서 마취크림 바르고 기다리면서 기다린다 썼다가
리플들 달렸길래 간단히 써봐

음 일단 이게 효과가 있는 나덬은
원래 얼굴살이 많아...
몸은 날씬한데 얼굴살이 좀있어서 사람들이 보통사람으로 아는정도?
그래서 여름엔 항상 다리는 기본내놓고 상의도 타이트하게...
겨울엔 스키니진과 상의 추워서 니트좋아하는데ㅜ꼭 날씬하게 붙는 니트..
중요한 날엔 무조건 치마입어

그래서 난 턱보톡스와 윤곽주사를 맞아
나이가 드니까 턱살이 좀 내려오더라ㅜㅜ물론 살도 좀 쪘지 170에 56....정도
그래서 말할때 고개를 쳐들수도 없고 이 거슬리는 턱살을 어찌 없앨까
가만히 있음 안보이는데 웃거나 뭐 막 먹음 보이는거 있잖아ㅜㅜ

글서 원래 피부과 다니는데 ppc상담받음
일단 3회를 끊고 1회맞음
오 효과 있음
한 5개월 있다가 2회 맞음
3회는 거의 10개월만에 맞았어
이번이 3회였고

예전에 내 턱살을 잘 잡고 주사를 수십방 막 열두방씩 찔러대던 원장님은
오늘은 팬으로 체크할때도 막 내 턱살을 쥐어짜고
생각보다 주사도 반으로 줄었어

나도 선생님도 처음에 비하면 이젠 턱살이 없다며....왜왔냔식ㅋㅋㅋㅋ
그래도 끊은거니 맞으러 왔다니까
원장님은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사 맞으면 아파
약물이 들어가고 난 이후가 아파
맞을때는 사실 괜찮아
근데 바늘 들어가고 약을 주입하거든
항생제맞듯 그럼 아프지

그리고 다 맞고 대기실에 앉아 냉찜질할때도
아파 얼음 떼면 아파
ㅋㅋㅋㅋㅋ
돌아와서 냉찜질 열심히하면 멍도 아예 난 안들었고 붓는건 조금 약물이 들어가서 그러고
한 일주일이면 사라짐

아픔이 최대가 10이라면
턱보톡스가 4-5
ppc가 맞은후까지 하면 6-7
음 효과는 사람마다 약에 반응하는 체질이 달라서 다를거고
만약 효과있다면 적극추천


아참 나는 얼굴전체 바늘로 찌르고 피지짜는 아픔과 레이저로 피부지질때 마취크림 안바른 곳도
쌩으로 지져보기도 해봤고
피지선 죽이는 레이저도ㅋㅋㅋ해봤고
발목에 작은타투도 해봤음
이것들 고통이랑 비교하면 3:7느낌임
참고들 하고

아무데서나 광고하거나 프로모션많아서 손님많거나 활발하거나 한곳보단
절대적으로 후기보고 디자인잘하는 곳으로 가
주사쪽은 약물이 중요한게 아니라 의사가
어떻게 디자인해서 주사를 놓느냐가 엄청나게 중요해

내가 원래 맞던 여기 아니고,손님많은 막 인터넷이랑 활발한데서(강남역) 맞았다가
원래 맞던데보다 한단계 비싼 약인대도
완전 전혀 효과없던 적이 있어서
절대적으로 실력임을 깨달음!!

나는 내년초엔 배에다 맞아볼 계획이여
이 미미한 뱃살들 사라지게 해주겠다요
약 겁니 들어갈듯
슬프다 아플생각하니...
난 왜 항상 내 몸을 이리 고통에 내놓는거냐 흑흑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502 04.03 34,3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5,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548 그외 소음순 수술 3주차 후기 4 21:55 268
181547 그외 엄마랑 나랑 다르게 쓰는 단어가 신기한 중기 ㅋㅋㅋ 7 21:11 431
181546 그외 물경력 쌓는 중인거 같아서 불안한 중기 6 19:11 631
181545 그외 이직한 회사에서 지급하는 기본 키보드가 청축(젤시끄러운)+rgb요란한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라 당황스러운 초기 3 16:06 722
181544 그외 대학 조교 일 1년 할 지 2년 아득바득 채울지 고민되는 초기 14 14:44 735
181543 그외 자연스럽게 관계의 끝이 보이는 게 슬픈 후기..이자 친구에게 쓰는 편지 3 13:45 1,023
181542 그외 중고차 가격키로수 다맘에드는데 고민인초기 28 12:50 1,032
181541 그외 아기 만나러 오라는 친구가 부담스러운 중기(하소연) 29 09:48 2,587
181540 그외 비정상적인 행동하고 다니는 친구 일방적으로 끊어낸 후기 6 04.04 2,118
181539 영화/드라마 3/31 <살목지> 시사회 다녀온 후기 2 04.04 824
181538 그외 임당 재검 떠서 너무 슬픈 후기.. 22 04.04 1,738
181537 그외 자격증 공부에 돈 쓸지 고민인 초기 그런데 그 자격증이 내 만족 때문인.. 6 04.04 770
181536 그외 화장대있는 붙박이장 사용해본 덬들 후기가 궁금한 초기 8 04.04 556
181535 그외 발볼 넓은 아빠 운동화 사 준 후기 (뉴발에 발볼 옵션 있는 줄 처음 안 후기) 6 04.04 944
181534 음식 서울 순대국밥이 원래 이렇게 밍밍한게 맞는지 내가 맛없는곳만 먹은건지 궁금한 중기 23 04.04 1,712
181533 그외 얼굴 잡티제거좀 어디갖 좋은지 모르겠.... 13 04.04 1,202
181532 그외 퇴직금을 받았는데 어디에 쓸 지 고민인 후기 5 04.04 938
181531 그외 콘서트 처음 가보는데 꿀팁 있을까???초기 18 04.04 891
181530 영화/드라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보고 안 운 사람 있는지 궁금한 초기(?) 12 04.04 1,195
181529 그외 모유수유가 너무 어려운 후기 21 04.04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