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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졸업생이 사범대 편입(vs 수능) 고민하는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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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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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덬들 사범대 편입을 고민하는데 조언좀 들을 수 있을까 해서 올려봐

난 졸업생이고, 현재 여러가지로 일 하다보니 30대가 되었네

예전부터 수학 교사가 꿈이었고 문득문득 마음 한켠에 교사의 꿈이 남아있어서 여전히 고민하고 있어


나는 상대를 졸업했는데, 교직이수도 불가능한 과였고 교육대학원 진학도 불가능한 학과라 편입이나 수능 두 가지 선택지만 있는 상황이야.

수능은 입학하더라도 4년이 걸리니 시간적으로 나에겐 촉박한 편이고 해서 일단 편입으로 가닥을 잡고 있어.


1. 우선 편입이 아닌 수능이란 선택지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나는 일단 어디든 편입 TO가 나면 내 능력껏 도전해보자 하는 생각이라, 편입 TO가 없으면 어떡하지? 란 고민은 좀 덜한 편이야. 나이도 있는 편이고 해서 

입학 성공하기만 하면 2년으로 졸업이 가능한 편입이 떠 끌리긴 해. 온전히 학비도 내가 조달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수능이 더 나은 점이 있다면

처음부터 동기가 있고 하니 적응하는데에도 좋을것같구 나중에 임용을 준비하더라도 이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물론 이건 내가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달린거지 수능이냐 편입이냐가 중요한건 아닌것 같기도 해!)


2. 사립학교 채용도 고민한다면 학교를 잘 선택해서 가야할지?

국영수 임용 TO가 너무 헬이다 보니 사립학교 채용도 고민하고 있는데, 학벌이 중요하단 이야기도 있더라구. 서류에서부터 당락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라고 하기도 하고,

요즘은 어차피 시험으로 다 뽑아서 학벌 중요하지 않다라는 이야기도 있구 하네. 학벌이 정말 많이 중요할지 궁금해. 


3. 수학교육 + 과학교육 같이 준비를 하는 건 어떨까?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국영수 TO가 너무 헬인걸 알고 있어서 수교과로 편입을 시도한 다음 과교과 쪽을 복수전공해서 복수의 정교사 자격증을 딸까도 고민하고 있거든

물론 성적도 좋아야할테고, TO가 헬인 상황에서 복수의 정교사 자격증 노리는건 좋은 선택일지 사범대 덬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


글이 좀 길었는데 읽어주어 고맙구, 사범대를 다니는 덬들이나 그외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한 친구들이 있다면 이야기를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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