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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전신지방흡입 한지 3일 된 후기 (광고 아님 병원 이름 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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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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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신이라고 쓰긴 했지만 부위 말하면 팔, 등, 복부 전체, 허벅지 안쪽 이렇게임 3일에 나눠서 했고 첫날 복부, 둘쨋날 팔이랑 등, 마지막날 허벅지 안쪽을 했어
많이 아프지 않다는 말이 많기도 했고 워낙에도 잘 참는 편이라 무서움 없이 했는데 첫날 복부를 지난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했는데 하고.......정말 지옥을 경험함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움직이면서 붓기를 빼야된다는데 움직이기는 개뿔 서지도 못하고 빈혈 증상처럼 어지러워서 누워서 거의 자지러듯이 울다 잠들고 밤 12시에 깼는데 그제서야 안아프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팔이랑 등을 바로 그 다음날 하려고 했는데 자지러질 때 엄마 붙잡고 내일 못한다 나 죽는다 해서 월요일로 미뤘거든? 미루지 말걸 할 정도로 멀쩡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다음날 자전거도 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팔이랑 등을 했고 배와는 다르게 마취 깨도 아픔 1도 없었고 이건 그 다음날 한 허벅지도 마찬가지 ㅇㅇ 배만 존나 아팠음 근데 물어보니까 그렇게 아픈게 드문 경우라더라 (내가 딱 그날 생리가 터져서 몸이 안좋아서 더 그랬을수도 있음)
지금 제일 만족하고 있는 곳은 허벅진데 나덬은 진짜 바깥쪽 허벅지는 살이 안붙는데 안으로만 다 붙어서 붙는건 기본이고 바지도 안쪽만 헤지고 하는 일이 다반사였음 여름엔 쓸리는 건 당연했고 그런데 지금은 아직 붓기가 있긴하지만 많이 줄었고 사이도 많이 벌어짐 ㅠㅠㅠㅠ감격스러움 배는 전체로 해서 옆구리도 빠지고 있는데 붓기가 아직 많이 안빠져서 조금 더 봐야할 거 같음 ㅇㅇ
하고나서 멍도 많이 들고 근육통처럼 땡기는 게 많다고들 했는데 나도 수술을 (주말을 끼긴했지만) 연달아 하다보니 멍이 아직 많이 들어있는데 워낙에 잘 빠지는 편이기도 하고 병원에서도 살성?이 좋아서 되게 멍도 잘 안들고 잘 나오는 편이라고 하더라구 (물론 아직 피멍 든데는 졸라 찐하게 피멍 들어있음) 화요일에 모든 수술을 끝내고 지금은 근육통처럼 좀 불편하기도 하고 빨리 걷거나 뛰거나 하는건 울리면 뚫은데가 아파서 못하지만 생각보단 멀쩡하게 잘 살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은 말 안할거지만 가격 묻는 덬들은 나올 거 같아서 가격은 700 들었고 (여러가지해서 DC많이 받음) 지흡으로 유명한 그 숫자병원 아니고 서울에서 한 것도 아님 수도권, 우리 집 근처에서 했음 ㅇㅇ

한두달 후에 또 한번 후기 쓸 예정이지만 얼마 안된 지금 쓰는 건 그냥 초기 후기도 남기고 싶어서얌 혹시 궁금한거 있는 덬들은 물어보면 아는 선에선 대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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