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알바하던 곳에 있었던 일이야
처음엔 눈 아파서 안경끼고 화장없이 일했어 그러다가 렌즈끼고 화장했거든
근데 조금 친해진 애가 나보고 처음엔 너 안경끼고 화장 안했을때 못생겨서 친해지기 싫었다고 말했어
걔 딴에는 처음엔 인상이 별로였지만 친해지니까 괜찮다 뭐 이런걸 말하고 싶었던 것같음
그리고 걔 진짜 연예인만큼 이쁘긴 했음
그말 들을 당시엔 별 생각없었는데 계속 생각나
뭔가 스스로 창피해지고 쪽팔려져서 우울해
알바관두고 걔랑도 연락안하는데 자꾸 생각나서 괴롭다
걔가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란 걸 알아
못생긴 사람들 진짜 싫다그러고
근데 계속 그 말이 맴돌아 에휴
내가 그렇게 못생겼을까 싶어서
진짜 그래도 보통정도는 한다 생각했는데 이제까지 한번도 그런말 누구한테서도 들어본적 없어서 충격이었나봐
처음엔 눈 아파서 안경끼고 화장없이 일했어 그러다가 렌즈끼고 화장했거든
근데 조금 친해진 애가 나보고 처음엔 너 안경끼고 화장 안했을때 못생겨서 친해지기 싫었다고 말했어
걔 딴에는 처음엔 인상이 별로였지만 친해지니까 괜찮다 뭐 이런걸 말하고 싶었던 것같음
그리고 걔 진짜 연예인만큼 이쁘긴 했음
그말 들을 당시엔 별 생각없었는데 계속 생각나
뭔가 스스로 창피해지고 쪽팔려져서 우울해
알바관두고 걔랑도 연락안하는데 자꾸 생각나서 괴롭다
걔가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란 걸 알아
못생긴 사람들 진짜 싫다그러고
근데 계속 그 말이 맴돌아 에휴
내가 그렇게 못생겼을까 싶어서
진짜 그래도 보통정도는 한다 생각했는데 이제까지 한번도 그런말 누구한테서도 들어본적 없어서 충격이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