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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이사오자마자 바퀴 한 스무마리는 나와서 멘붕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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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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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넘은 오피스텔인데
계약하러온날 시체 두마리보고(이미 계약하고 청소하다가)
이사첫날 또 시체 두세마리 보고 맥스포스겔 설치하고 관리실에 부탁해서 약치고 그날은 부모님집에서 자고
오늘 다시 엄마랑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현관에 하나 죽어있고
주방+화장실쪽에서만 거의 스무마리가깝게 봤어.... 대부분 죽어있거나 죽기직전 힘없는애들이라 엄마가 다 죽여줬는데

문제는 얘네가 완전 새끼들이야 난 바퀴인줄도몰랐어 첨엔 개미만한크기의 새끼들이고 그거보다 약간 큰애들도있고 보통크기애도 화장실에서 발견함
그리고 내가 바퀴를 너무무서워한다는게 가장문제야ㅠㅠㅠㅠ
그 작은애들 시체를 못치우겠어ㅠㅠㅠㅠ
엄마돌아가고 지금 혼자있는데 옷장에서 시체하나봤는데 도저히 못치우겠어ㅠㅠㅠㅠㅠ울고싶어ㅠㅠㅠㅠ

그래서 시체에 약만 작뜩 뿌리고 지금 세스코나 다른 사설방역업체들 검색중임ㅠㅠㅠ

오피스텔자체에서도 정기적으로 방역을해서 엄마는 그때마다 집안에도해달라고하면된다는데 난 당장 죽을거같으니...

바퀴만아니면 집은좋은거같은데 이사하자마자 이러니 정이안생긴다ㅠㅠㅠ

혹시 바퀴방역업체 불러본덬있니ㅠㅠㅠ난진짜 돈얼마라도쓸수있을거같아ㅠㅠ 근데 시체도 좀 안봤음좋겠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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