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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안좋아서 고등학교 자퇴했던 후기

무명의 더쿠 | 04-26 | 조회 수 1839

이렇다할 병은 없지만 소소하게 몸이 안좋아서 학교 다니기 괴로웠다. 체육시간은 즐겁고 잘했지만 뛰어놀고나면 나혼자 화장실 달려가서 토한다던가.

여름엔 에어컨이 너무 추워서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후드 입고다니고 항상 몸이 추웠는데 여름에도 괴로웠고 겨울엔 너무 힘들었다 너무 추워

핏기가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음 버티다가 항상 학기말되면 열이랑 장염 걸려서 조퇴 엄청자주하고 개근상 그런거 대체 누가받고 어떻게 받는지 모르겠음 이런 생활패턴을 어떻게하지. 그런생각 자주함.

그러다가 고삼되니까 아 이걸 일년더..마지막이지만 난 못하겠다 싶어서..자퇴한게 2년전인데 고삼에 누가 이런 이유로 자퇴를 하냐고. 잘 이해받지 못했던거같다.

이런거 쓰면 인터넷에 누군가는 이해해주겠지. 하지만 현실에서 나는 추워추워거리는 어딘가 유난스런애였고 여기서 날 이해한다 쓴 사람도 실제로 나를 봤다면 유난이라 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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