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경우는 어릴때 아빠가 아빠노릇을 잘 못해서 그런경우가 많잖아
나는 괜찮은 집에서 자상하고 가정적인 아빠밑에서 자랐고
지금도 아빠랑 사이 좋아
근데 나는 왜이럴까
내 또래는 눈에 안 들어오고 나이많은 아빠뻘? 삼촌뻘인 남자한테 끌려
나한테 다 맞춰주고 다정다감하면서도 결정적일때 날 지켜줄수 있는 보호해줄수 있는 나이많은 남자가 이상형임ㅋㅋㅋ
남친한테 아빠를 투영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ㅅㅅ할때도 왜 죄책감?같은게 느껴져 뭔가 무의식에 상대 남자가 나를 건들였다는 배신감 이런미묘한 감정이 들어 나를 영원히 아이로 봐줬음 좋겠다는게 무의식에 있는것같아
나 왜이런걸까 혹시 나같은 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