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10년동안 사주에 1억 써본 후기
278,527 1293
2020.04.24 15:14
278,527 1293

7년간 사주보러다닐때 들은 tmi들 많은데,
그중에서 3년동안 명리학 공부하면서 그나마 근거있구나싶은 이야기들만 적어봄




1. 우리나라에 사주보는 사람만 30만명정도임. 아마 동네 병원보다 많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가짜와 사기꾼들도 많으니 기분나쁜말하면 그냥 잊어.

2. 망신살 이야기 자주 보는데, 이거 망신당하는 운 아니다. ‘망할 망’이 아니라 ‘잊을 망’이라서, 기존의 잘못을 잊고 새 출발하는 운임ㅋㅋ 사주 첨 보러 다닐때 진짜 안 좋은 줄 알고 몸사리다 기회 날린게 한두개가 아님....

3. 사주팔자에 내가 없는 글자가 가진 사람이 나랑 궁합이란 말 많이 봤는데, 궁합 그렇게 보는거 아님. 내 사주만 봐도 내가 만날 남자스타일 알 수 있음. 상대 사주랑 비교해서 보는건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보는 사람 열 손가락안에 꼽힘.

4. 요즘 일주론 엄청 돌아다니던데, 이거 그냥 혈액형 수준의 이야기임. 돈받고 일주론으로 사주보는 곳 있으면 무시하면 됨.

5. 사주쟁이들이 사주 보자마자 올해 운 좋다고하면, 이거 백프로 올해 과로한다는 뜻이니까 체력관리 꼭 해. 일거리 많아서 돈 번다는 운이야. 절대 꽁으로 돈 안 생김.

6. 사주에서 우울증 이야기 할 때 화 이야기 많이 하는데, 차라리 수가 많아야 우을증이란 말이 더 근거 있는 이야기임.

7. 사주로 유명한 선생들은 다 도시에 있었음. 심지어 엄청 세련된 사무실에 있어. 그럴만한게 유명한 선생은 부자나 정치인이 찾아오니까 접근성 좋은데 있음.

8. 사주에서 관성만 보고 남자이야기 하는 사주쟁이도 걸러라. 관성이 있어도 인성정도 있어야 남자이야기 가능하고. 관성을 남자로 통변하는 건 솔직히 조선시대 통변임. 내가 먼저 연애운 묻지도 않았는데, 올해 결혼어쩌고 하면 옛날통변임.

9. 노래 잘 하는 사주는 병화의 목생화, 춤 잘 추는 사주는 임수의 금생수

10. 무료 사주보는 꿀팁! 사주 강의 들으러가서 선생이랑 소주 한 잔해. 줄줄이 봐줌

11. 쌍둥이 사주 보는 방법은 둘째의 대운을 거꾸로 본다고 함.

12. 아홉수라는게 내 끝자리가 9가 아니라 대운(10년주기)이라는 환경이 바뀌는 시기를 아홉수라고 함.

13. ㅅㅌㅊ 사주쟁이는 올해 운세보고 ㅎㅌㅊ 사주쟁이는 대운으로 말년운 본다 ㅇㄱㄹㅇ

14. 사주보러 갔는데 부정적인 말만 많자나? 그럼 그냥 그곳을 머릿속에서 지워, 어차피 가짜임. 사주명리학 제대로 배웠으면 악담할 수가 없음.

15. 비견이 있으면 동업하는게 좋고 근이 있으면 혼자 사업하는게 좋다함. 둘다 있으면 완벽

16. 상관패인이 좋다고 알고있지? 그해 인생 조짐. 사주에서 무조건 좋은 글자 무조건 안 좋은 글자 없음.

17. 재다신약은 바람둥이가 아니라 가정적인 남자임. 여자한테 버림 받을게 무서움에 떨고 있다고 들음

18. 관살혼잡 사주는 선택장애라 한사람 못정해서 바람둥이임.

19. 손 없는 날. 이거 일본놈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이사 못가게 통제하려고 만든 날이래. 이거 제발 믿지마. 손없는날에 이사하면 이사비용만 비쌈.

20. 오행색깔론 이거 뇌피셜. 원효대사 해골물임

21. 신왕하면 연하만나는 사주라고 함.

22. 사주에 재성 있으면 돈 있다고 하는데 요즘 유튜브강의만 들어도 이런통변 안함. 오히려 천간에 재성있으면 돈돈거리다 망함

23. 부자 사주의 공통점으로 격국의 희신인 상신이 있는거 들음. 이재용, 김택진, 이부진, 김범수 다 가지고 있다더라

24. 자수성가 사주는 격국의 구신이 있어야한대, 이게 노력을 하게 만든다더라.

25. 상신이 있으면 재물운이 있는 거고 구신이 있으면 출세운

26. 사주보러가서 삼재 이야기하면, 그순간부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라. 명리학에서 근거 없는 이야기임.

27. 비혼사주 여러 선생님들에게 물어봤는데, 가장 최근 사주명리학 이론이 명나라임. 사주명리학으로 비혼사주라고 정해진게 없대. 몇몇 임상으로 비혼을 선택하는 사주라고 이야기 되는 후보들은 있는데, 각자의 임상일뿐이라..

28. 사주쟁이들 마다 하는이야기가 다 달라서 3년전부터 직접 공부하며 웬만한 명리학 강의 다 들어봤는데, 고서 한두권 읽고나면 다들 자기입맛대로 해석하고 뇌피셜 섞어서 새 이론이라고 들고나오더라.

29. 비혼사주 후보 중 하나 들은게, 사주에 상신이 없으면 남 도움 받기힘들어서 결혼하면 혼자 책임질게 많다고 비혼 선택한다고 하더라.

30. 사주 보러갔는데, 과거이야기만 하는 곳도 아무리 잘 맞춰도 두번은 가지마. 과거이야기,성격이야기는 재미로 해주는거지. 그게 상담에 주가 되면 돈낭비야.

31. 나라별 오행, 도시별 오행. 이것도 뇌피셜. 근거없음.

32. 살 빠지는 운은 화극금. 금극목이고 살찌는 운은 목생화, 금생수. 단순하게 토가 많으면, 수가많으면 이런거 의미없어.

33. 사주가 격기신이랑 상신기신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면 강박증, 결벽증

34. 대운이나 대운수 이야기 많이 하는데, 정확히 그 나이부터 운 바뀌고 그러진 않더라.. 그냥 첫 대운부터 순서대로 나의 10대 20대 30대의 환경이구나정도로만 봐도 됨.

35. 사주에 수가 없으면 물가로 가라? 사람 몸도 70%가 물이다. 명리학에서 수가 찐 물이 아니야...

36. 사주가 인비식, 인겁상 구조면 유명해질 수 있대.

37. 집순이, 집돌이는 일간이 음간인데 희용이 안 맞으면 그렇대.

38. 편인이 왕한 사람들 덕통사고 잘 당함. 수시로 입덕해.

39. 편인이랑 상관이 합하면 성격이 재수 없대

40. 비겁이 없는 사주는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친구가 있는데 본인이 인식못하는거임.

41. 근이 많으면 똥고집이다. 사주에선 뭐든 많으면 안좋음.

42. 월지 삼합이면 능력이 좋은데, 그 능력으로 빛보려면 최소 40살은 넘어야한다.

43. 오행이 혼잡되어 있는 사람은 다재다능해ㅋㅋ 다재다능한데..깊이는없다. 얕고넓은지식같은??

44. 오행 다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혼자서 다하다가 결국 백수 된다.

45. 사주는 앞으로의 나의 선택에 도움될 이야기 들으러 가는 거니까, 내 사주 맞춰봐. 이런마인드로 가서 상담하지마 돈낭비야. 최대한 내 상황을 자세히 말해야 답변도 자세하다. 내 이야기 안하고 조언듣고싶으면 사주말고 타로나 신점보러가.

46. 사주가 상생 없이 상극으로만 구성되면 매사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임

47. 정력은 토극수

48. 상관합살, 식정관합으로 바람피는 사주 보는데, 인성운 들어오면 들통남. 영원한 비밀은 없다.

49. 비혼주의, 덕질, 성소수자, 워라밸 등 옛날에는 없거나 무시되었던 문화나 사고방식들 여전히 무시하는 사주쟁이도 비추천함. 시대를 못 읽는 사주쟁이는 공부 제대로 안한거임.

50. 찐 사주쟁이는 유명인 사주 인터넷에서 안 풀어. 고객정보 푸는 사주쟁이가 어딨겠어. 수강하러 가서 갠적으로 물어봐도 안 알려줌. 인터넷에 올라오는 인터넷사주는 홍보용으로 아무거나 보는거임.

51. 뇌과학대랑 동방대가 명리학과 대학원 과정 있는데, 여기 출신들 이론이 요즘 블로그나 유튜브수준임. 논문들 가끔 보면 그냥 뇌피셜이 90퍼이상임

52. 사주로 유명한 F사이트. 가끔 재미로 보려고 가입했는데, 사주팔자부터 잘못 뽑더라.

53. 지인들이 일주 동물?? 이야기하던데, 그냥 캐릭터장사인가싶음.

54. 사주로 흔히 우리가 기대하는 건강운 볼수 없음. 사주보러 갈 시간과 돈으로 건강검진을 받자.

55. 기혼자가 사주만 보러가면 이혼운이라는데, 이혼 생각 안해본 사람 찾는 게 더 힘들듯.

56. 띠궁합,일간궁합,월지궁합 이런거 믿지마. 궁합 저렇게 보는거 아냐.

57. 사주 쪽집게 강의라고 몇백만원씩 받는데ㅋㅋ 대부분 그냥 유튜브수준이다.

58. 사주보고 신내림 받으라고 하는거 있자나, 이거 다단계임

59. 간단 사주볼거면 일주론보다 월령이 더 근거있고 정확도 높음. 월령을 이해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인터넷에 분석글이 몇개없어서 모를뿐.. 일주론정보가 많은건 mbti에서 인프피 정보가 많은거랑 비슷한이야기임.

60. 수용신, 화용신 이거는 용신이 아니라 억부라는 건데 단신충들이 용신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거야. 믿을게 못됨

61. 상담 받으러 갔는데 밑도끝도없이, 화가 많네요. 수가 많아서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르자. 숫자 세는건 명리학이론 10분만 들어도 할수 있음.

62. 무관, 무재 이런 표현도 조심하자. 이건 뭐 거의 가스라이팅임. 나를 한정 짓지마.

63. 빨간 팬티 입는 개운법?! 개운은 노력으로 일궈내는 거임.

64. 10년 만에 깨달은 건데 사주는 믿는게 아니야. 내 인생의 선택을 위한 툴이야. 그저 참고만 하자.

65. 천간 재성있는 여자는 남자 먹여살려야 한다고 하더라.

66. 편재격 친구가 좋음. 돈 잘써. 정재격은 가족한테만 돈 씀. 반대로하면 편재격이 가족이면 속터짐. 남한테 돈쓰고 다니는 가족 한번 봐봐

67. 정인격, 정관격 보고 글자이미지때문에 좋게 생각하는데, 꼰대 기질이 가장 강한 사주임.

68. 편관격 여자들 보고 남편한테 맞고산다고 말하던데. 오히려 반대더라. 집안에서 주도권 가진 여자들이 편관격임.

69. 양인격이랑 건록격은 정의의 사도야. 자기만의 정의라는게 문제지만...

70. 외계인 봤다고 말하는 사람들 편인격이 파격되었을 수 있음.

71. 편인이 가진 편견때문에 편인격에 부정적인데, 사실 가장 사람을 사랑하고 위하는 격임

72. 식신격이 파격이면 틈만 나면 보험가입함. 왜냐면 미래불안증이라서

73. 궁합 볼 때, 일간이나 일지끼리 충이면 최악이라고 하는데, 이 얘기 사주쟁이들끼리 비웃는다. 말도 안된다고.

74. 상관격은 변덕이 심해서 아침과 저녁의 성격이 다르다.

75. 가장 부자가 많은 격도 상관격임. 유행에 민감해서 트렌드를 빨리 읽어서 그런듯?

76. 격국 무용설 주장하는 사주쟁이들 있는데 이건 격잡을 줄 몰라서 그런거 같아. 내가 격공부 시작한 이유가, 7년간 보러다니면서 그래도 잘 본다 싶은 사람들은 다들 격 이야기했거든.. http://dk-academy.com/free

77. 본인 격 궁금하면 http://dk-academy.com/free 여기 들어가봐. 유명한 만세력 중에서 격 알려주는 곳이 없더라.

78. 관인상생이 잘된 재극인 사주는 재테크 신임. 주변에 이런사람 있으면 잘 따라다녀라

79. 관(살)인상생 잘 되면 사랑 받고 산다.

80. 무인성들 보고 공부못한다. 멍청하다 이런 말들 하던데. 오히려 스펀지와 같아서 뭐든 이해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오픈마인드임

81. 기신운만 되면 망한다고 몸사리라고 하는데, 경쟁해야할 운인데 준비가 부족해서 망하는거지 그냥 망하는거 아냐.

82. 이직은 월지충, 견관에 하는게 좋음

83. 쟁재운이면 그냥 그 자리를 떠나서 새롭게 출발하는게 좋음. 굳이 피곤하게 살 필요 없쟈나

84. 지장간은 못 쓴다고 하는 사주쟁이 있는데, 지장간 공부 안했을 확률 99.9% 잘 보는 사람들은 지장간 중요하게 생각함

85. 격이 파격이라고 인생 망한거아냐. 그냥 관계에 어려움이 있는거지. 극복하면 됨.

86. 사주쟁이가 유독 특정 글자설명하며 흥분하면, 그냥 그 사람이 싫어하는 글자임. 사주쟁이들도 사람이라, 각자 싫어하는 글자 하나씩 있더라. 나는 인성가진 사람들에게 당한게 많아서 인성 안 좋아함.

87. 아무리 급해도 역갤가서는 정보 얻지 말자. 거긴 좆문가들만 있음. 차라리 옾챗이나 명리학 공부하는 카페들이 더 친절하고 잘 설명해줌.

88. 요즘은 신약한 사람들이 성공한다고 하더라. 협동도 잘하고 사람말을 잘들어줘서

89. 일주 간여지동은 따지는게 많음

90. 사주명리학이랑 종교랑 무관하고. 부적, 굿, 치성 이거는 무속인 분야라 아예 다름.

91. 공망 보시는 분들 많은데 이거는 이미 사주쟁이들끼리 안 보기로 얘기한거래

92. 월령은 직업, 일주는 개인 기호래, 그래서 일간은 성격 맞추는데 좋고 일상생활은 월령을 봐야 한대

93. 060 인터넷 전화로 상담은 받지마… 완전 시간끌면서 돈만 받으려해. 요즘 좀만 찾아보면 전화상담하는 괜찮은 사주쟁이들 많음.

94. 명리학공부 시간있으면 3개월이나 유튜브에서 괜찮은 강의 들어보는 거 좋음. 명리학 자체가 때에 맞춰 사람이 할일을 정리한 학문이라서 인생공부도 되고, 특히 갠적으로는 대인관계 스트레스 많았는데. 마음수양느낌이었음.

95. 12신살은 일본 민간점술이었음. 그후 12운성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된게 우리나라에 전해진거임. 우리나라 문화랑도 안 맞는 일본문화니까 믿지말자. 믿을 이유가 1도 없다.

96. 관재구설수가 많은 사주는 일간합이야.

97. 식상생재 잘된 남자들이 눈치가 빨라서 매너좋음. 물론 속궁합도

99. 사주랑 신점은 아예 분야가 달라. 철학관이라고 사주명리학으로 봐준다면서 온갖 점성술 용어나 무속인 용어 쓰는곳은 정체성이 없는 곳이니 가지마.

100. 작명은 상술이야. 그래야 매출이 나오거든. 작명 제대로 해주는 곳 전국에서 손에 꼽힐걸. 대부분 그냥 프로그램 돌려서 뽑아줌. 작명이름들이 다 비슷한 이유... 멀쩡한 이름 사주쟁이들 말때문에 바꾸지마.

101. 명리학 공부할수록 요행은 없다는걸 깨달음. 사주를 보고 내가 준비할일 해야할일을 찾는 용도로 쓰면, 맞든 안맞든 노력의 대가는 얻더라.




+) ) 가볍게 쓴글인데 핫게가서 댓글많이 달려서 추가로 달자면

위에서 뭐뭐하는사주는 ㅇ이랑 ㅇ이래라고 적은것들 저게 절대적인거 아니야. 사주 내 조후나 배합 상생식같은 변수들도 다 적용되어야해. 그래서 내 글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 사주에 뭐있으면 안좋대란 거보고 글자하나로 불안해하지말라구~글자만있지 아무역할도 안하는 글자들도 있어.

댓글에도 달앗지만..

나도 전문적인 상담가 아니고 취미로 배우면서 듣고 배운내용들이라 전문가들에 보기에 부족한거 많아ㅋㅋㅋ 사실 100가지 쓰긴했는데 이해못하고 주워들은 tmi들도 많아.그냥 저거 한줄요약하자면 신살 삼재 아홉수 이런걸 이유로 악담하고 개명이나 부적강요하는건 피하자는거였어.
내 인생왜이래ㅠㅠ이러는용도가 아니라 나는 이런부분을 노력하고 계발해야하는구나정도로 참고하라구ㅇㅇ



++)
글 속에서 단식충이라고 뭐라하면서 3분의1이 단식글이라고 이거 지적많이하길래ㅎㅎ

하고싶은말은 추가글에 적은거처럼 악담이나 신살 삼재 아홉수 이런거에 흔들리지말자였어.
요즘 힘든시기라 사주보러들 많이가는데 신경안써도 될말듣고 상처받는사람들 많길래.
근데 그냥쓰면 사람들이 안보니까... 100개채우면 그래도 봐주겠지싶어서ㅎㅎ 근거1프로라도 있는 단식들 추려온거였어.

실제로 강의들으러가면 저기 적힌 단식들 기본 2.30분씩 설명들어야 이해할수준의 논리들이긴해ㅎㅎ 그래서 사주 제대로 보는사람이 적기도하고...

도움되고자 쓴글인데 핫게진출한 이후 불펌해가서 욕하고있는걸 봐서 몇자 더 끄적여봒어ㅎㅎ 실제 퍼간사람들은 이건 안퍼가겠지만..

목록 스크랩 (1355)
댓글 12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567 04.24 46,2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92,36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52,88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49,3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27,71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49,7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63 그외 덬들은 인간관계 불편하면 차단해? 1 02:50 67
178962 그외 선물받았는데 조금 부담스런 초기ㅠㅠ 8 00:55 501
178961 그외 방금 갑자기 왼쪽눈이 너무 무거웠던 후기 3 00:47 167
178960 음식 ㅅ심당 빵 작아져서 슬픈 후기 4 00:09 451
178959 그외 니 친구는 지금 약사 됐는데 너는 어쩌고 하는거에 화낸게 내 자격지심이야?? 11 04.26 905
178958 그외 탈덕하고 n년만에 개인공연 보러갔는데 멤이 나 기억한 후기 2 04.26 641
178957 그외 상대가 무슨 심리인건지 궁금한후기 21 04.26 744
178956 그외 물욕 없는 애들은 어릴 때부터 물욕이 없는지 궁금한 후기 6 04.26 446
178955 그외 공무원 비연고지라는 이유로 재시를 고민하는 초기 40 04.26 1,280
178954 그외 에어비앤비 하는 이웃은 어떤지 궁금한 초기 21 04.26 947
178953 음식 서울에 무지짐 맛집없는지 궁금한후기ㅜㅜ 13 04.26 603
178952 그외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건 아닌데 심리상담 받을까 고민하는 중기 3 04.26 225
178951 그외 피임약 비잔 1년째 복용중인데 안먹으면 안되는지 궁금한 초기...... 5 04.26 310
178950 그외 서울덬들의 집단 지성을 필요로 하는 초기! (당일치기 서울여행) 8 04.26 318
178949 그외 앉아있는데도 머리가 핑 도는 초기 2 04.26 203
178948 그외 회색 진회색 흐린회색 등등 회색 옷 안어울리는 사람 퍼컬을 알고 싶은 중기 14 04.26 643
178947 그외 일타강사도 나랑 안맞을 수 있겠지?초기 3 04.26 484
178946 그외 카페에서 진상 손님 본 후기 9 04.26 1,007
178945 그외 블로그로 월 100만원씩 버는 중기 22 04.26 2,897
178944 그외 욕조 있는 덬들에게 별거아닌 궁금증 10 04.26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