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때부터 있던 앱이라 불편한 점이 많지만 사람들이 자주 쓰는 모임 어플임.
지역과 카테고리를 지정하면 그 안에 해당되는 모임이 랜덤으로 출력되니까
하나씩 설명 읽어보고 괜찮은건 관심목록에, 가입하고싶은건 가입을 누르면 됨.
탈퇴하기 버튼은
모임원들 리스트 제일 하단에 있음(거의 숨겨놓은 버튼급)
1. 오래된 모임/벙이 자주있는 모임 추천
왜냐면 그만큼 체계도 있고 규모도 있고 활발하고 유입도 자주 있다는 뜻이니까 여러모로 좋음.
물론 사건사고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빨리 해결되기도 하고 그러함.
또한 보통 모임은 한달에 한번 혹은 두번은 꼭 벙(만나는거)에 참여해야하는 것이 조건인데,
한달에 벙이 10번 열리는데 거기서 내가 한번 가는거랑,
한달에 2번밖에 안열리는데 내가 한번 가는거랑은 선택의 차이가 확실히 다름.
예를들어 한달에 한번은 꼭 참여해야하는데 하필 그달에 2개 벙만 열렸는데 죄다 내가 안먹는 곱창벙이면 시무룩...
(물론 내가 벙을 열면 되긴하지만 최소인원이 차야 또 벙이 열리는거라..)
오래된 모임 유무 확인법은 해당 모임이 나름 오래되었으면 시작/설립날짜를 모임 소개란에 써놓음.
벙이 자주 열리는거 확인법은 모임 소개란 조금 내리면 1/20일 홍대 라면벙 이런식으로 모집글 써져있음(비회원도 확인 가능).
2. 이야기는 주로 오픈카톡방
앱 내 채팅방이 있지만 불편해서 잘 안씀.
그래서 이야기는 오픈카톡방에서 하는 경우가 많음(새로운 프로필로 할수있기때문에 개인카톡 노출ㄴㄴ)
가끔 벙마저 여기서 인원 적당히 모집해서 앱에 최종적으로 참여할사람 하고 모집글 올리기도 함.
근데 이건 쬐금 부담스럽기는 함.
가입하자마자 카톡방 들어가래서 들어갔는데 친한 사람들끼리만 열심히 카톡 300개 쌓일정도로 이야기하고있으면 어_색
3. 벙 인원은 적을수록 좋음(개인적 경험)
집중도가 높다는 의미에서 좋다고 말하는거임.
처음에는 너무 적지 않나라고 했는데 돌아가면서 이야기하다보면 4명정도가 매우 좋음.
6명 모인 벙에 갔는데 어쩌다보니 뉴비인 나덬이 자연스럽게 소외되어갔던적이..따흑
아 근데 이건 개인적인 경험이니까.. 8명 가도 두루두루 잘 놀고 오는 사람들도 있음
4. 술 못마시고 노적극적이더라도 괜찮음
술 못먹거나 모르는 사람들 만나면 어색해하는데 모임은 나가보고싶다면 이런모임 추천함.
논알콜=주로 여자가 많기때문에 부담 적음
나이대 있음=막내 뉴비가 들어오면 챙겨줄라는 편(케바케)
카페=논알콜과 같은 이유+인스타용 사진찍기 좋음
스포츠(볼링 등)=못해도 나름 금방 친해짐
그리고 안가봤지만 독서모임/글쓰기모임/제빵모임/켈리그라피모임 이런데도 괜찮을꺼같아.
소소하게 자기 취미하면서 서로 말 주고받고..ㅇㅇ
인맥/애인만들기가 목적인데 영화만 보는 곳은 비추함(진짜 영화만 보고 헤어지는곳도 있어서ㅇㅇ 영화보고 밥먹거나 카페가면 괜춘).
보드게임도 조심해야함 잘못들어가면 고인물들만 있어서 뉴비 배척당함.
5. 직업 모임도 있음
내 직업에 관해 심도있는 대화를 하고싶다!
다양한 인맥 말고 난 내 직업쪽의 사람들을 원한다!
라고 한다면 직업 모임도 있음(예: 개발자 모임, IT모임)
사실 다른 모임은 모르겠고 개발 모임은 일반벙 말고 세미나벙이라든가 코딩벙이 자주 열림.
흠 이정도...?
그래서 남친 구했냐고?
아니...^-^
아무튼 그래도 여기라도 안나갔으면 진짜 사람들 안만나고 집-회사-집-회사 했을꺼야..!
최근 나덬은 볼링 모임 나가볼까하고 찾아보는중..
아 참고로 게임 모임은 대부분이 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