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정해놓고 샴푸를 쓰는 편이 아님. 뭘 쓰든 향만 다르지 똑같이 세정된다고 생각하는 편.
근데 이 규칙이 려를 씀으로써 깨졌다....
항상 쓰던 이름 모를 샴푸(케라시슨가 그랬을 것임)가 명을 다 했는지 려가 위엄한 풍채를 드러내며 샴푸 두는 자리에 위치했고 나는 위의 규칙에 입각해(=아무 생각 없이) 머리를 감기 시작했음. 그것이 3주째.
오늘 남친이랑 뽀뽀를 하는데 머리가 너무 가려운것임. 그래서 몰래 긁다가 들킴....ㅅㅂ
남친이 머리를 슬쩍 보더니 요즘 비듬 보이더라 라고 함. 심지어 관찰형의 말.....?!?!
아~ 샴푸 바꿨는데 안 맞나봐 라고 시크하게 넘기긴 했지만 내 눈의 동공지진은 숨길 수가 없었을 것임.......오늘부터 다른 샴푸 뜯기로 함....려 쓰다가 내 연애전선 망했구려...ㅅㅂ
근데 이 규칙이 려를 씀으로써 깨졌다....
항상 쓰던 이름 모를 샴푸(케라시슨가 그랬을 것임)가 명을 다 했는지 려가 위엄한 풍채를 드러내며 샴푸 두는 자리에 위치했고 나는 위의 규칙에 입각해(=아무 생각 없이) 머리를 감기 시작했음. 그것이 3주째.
오늘 남친이랑 뽀뽀를 하는데 머리가 너무 가려운것임. 그래서 몰래 긁다가 들킴....ㅅㅂ
남친이 머리를 슬쩍 보더니 요즘 비듬 보이더라 라고 함. 심지어 관찰형의 말.....?!?!
아~ 샴푸 바꿨는데 안 맞나봐 라고 시크하게 넘기긴 했지만 내 눈의 동공지진은 숨길 수가 없었을 것임.......오늘부터 다른 샴푸 뜯기로 함....려 쓰다가 내 연애전선 망했구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