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다인실을 쓰는 더쿠야... 우리 방은 한 20명? 가까이 수용이 가능한 방인데 2개 책상씩 떨어져있어
한 몇 주전쯤인가 독서실 방에 들어왔는데 향수? 방향제? 뭔진 모르겠는데 향기가 나더라고
내 자리가 거의 방의 끝자락이라서 방 문을 열고 내 자리까지 가는 동안에도 냄새가 엄청 나더라고 그냥 방 안에 냄새가 퍼져있었어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갈수록 냄새가 심해지더라..? 그래도 한 번이니까 참았어
근데 그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다다다음날도...^^ 시발 며칠짼지...냄새가 오지게나더라고
한 일주일이 넘으니깐 너무 짜증이 나기 시작하는거야
그래서 총무 자리에 쪽지를 붙여뒀어 방 안에서 향수를 뿌리든 방향제를 놓든 그런 걸 좀 자제시켜달라고? 향이 너무 심해서 머리가 아프다, 그런 식으로.
총무가 봤는진 모르겠지만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그 때 보니까 쪽지가 없어진 걸로 봐선 본 것 같더라고
그리고 그 이후부턴 향이 안 나길래 아 뭔가 조치를 취한거구나 하고 안심하고 다녔어...
근데...근데...시발...3일전인가 그때부터 또!!!!!!!!!!! 향이 나더라고...? 근데 그 전과는 다른 냄새여서 그냥 어떤 다른 사람이 짐깐 향수뿌린건가 했어
하지만 또 다음날도..^^ 향이 나더라..? 근데 이건 또 되게 은은하게 나길래 그냥 있었어 이정도 향이면 괜찮지 하고! 정말 은은하게 나는거리서 거슬리지도않고 오히려 향 좋네 이생각 들 정도였거든
그리고 오늘^^ 시발시발시발 용의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오자마자 냄새가 확 퍼지더라...
그래서 아 이 사람이구나 했어 향이 진하지않다면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시발 이게 웬걸ㅋㅋㅋㅋㅋ온지 10분도 안돼서 향이 훅 퍼지면서 머리가 아파온다..?
지금 존나 짜증나서 미간을 찌푸리게 되니깐 머리가 더 아픈 것 같고 그렇다 막..^^
일단 용의자로 생각되는 사람이랑 내 자리가 가까워서 그런지 유독 심한 것 같아
전에는 방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냄새가 오졌는데 지금은 그래도 방의 중간까지 퍼져있는 느낌..?
방에 환풍기가 있는데도 냄새가 너무 심해 대체 뭘 쓰는건지 궁금함
하튼 그래서, 다시 또 총무 자리에 쪽지를 붙여둘지, 아니면 내가 직접 경고문구(?) 같은걸 써서 우리방 입구에 붙일지 고민이야
총무에게 또 말하는거보단 그냥 내가 직접 한글에다가 방 안에서 향기를 내는 물건은 자제해달라, 라고 쓴 다음 프린트해서 입구쪽 벽에 붙여두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그냥 또 내가 끼어들지 말고 총무한테 말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직접 말하긴 좀 그런게 용의자는 거의 90프로 확실한 것 같지만 내 짐작일 뿐이고 혹시 또 모르니깐...ㅜ
눈치를 주는 것도 못하겠능게 책상마다 거리가 있어가지고...ㅜㅠ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니...?ㅠㅠㅠㅠㅠ
한 몇 주전쯤인가 독서실 방에 들어왔는데 향수? 방향제? 뭔진 모르겠는데 향기가 나더라고
내 자리가 거의 방의 끝자락이라서 방 문을 열고 내 자리까지 가는 동안에도 냄새가 엄청 나더라고 그냥 방 안에 냄새가 퍼져있었어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갈수록 냄새가 심해지더라..? 그래도 한 번이니까 참았어
근데 그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다다다음날도...^^ 시발 며칠짼지...냄새가 오지게나더라고
한 일주일이 넘으니깐 너무 짜증이 나기 시작하는거야
그래서 총무 자리에 쪽지를 붙여뒀어 방 안에서 향수를 뿌리든 방향제를 놓든 그런 걸 좀 자제시켜달라고? 향이 너무 심해서 머리가 아프다, 그런 식으로.
총무가 봤는진 모르겠지만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그 때 보니까 쪽지가 없어진 걸로 봐선 본 것 같더라고
그리고 그 이후부턴 향이 안 나길래 아 뭔가 조치를 취한거구나 하고 안심하고 다녔어...
근데...근데...시발...3일전인가 그때부터 또!!!!!!!!!!! 향이 나더라고...? 근데 그 전과는 다른 냄새여서 그냥 어떤 다른 사람이 짐깐 향수뿌린건가 했어
하지만 또 다음날도..^^ 향이 나더라..? 근데 이건 또 되게 은은하게 나길래 그냥 있었어 이정도 향이면 괜찮지 하고! 정말 은은하게 나는거리서 거슬리지도않고 오히려 향 좋네 이생각 들 정도였거든
그리고 오늘^^ 시발시발시발 용의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오자마자 냄새가 확 퍼지더라...
그래서 아 이 사람이구나 했어 향이 진하지않다면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시발 이게 웬걸ㅋㅋㅋㅋㅋ온지 10분도 안돼서 향이 훅 퍼지면서 머리가 아파온다..?
지금 존나 짜증나서 미간을 찌푸리게 되니깐 머리가 더 아픈 것 같고 그렇다 막..^^
일단 용의자로 생각되는 사람이랑 내 자리가 가까워서 그런지 유독 심한 것 같아
전에는 방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냄새가 오졌는데 지금은 그래도 방의 중간까지 퍼져있는 느낌..?
방에 환풍기가 있는데도 냄새가 너무 심해 대체 뭘 쓰는건지 궁금함
하튼 그래서, 다시 또 총무 자리에 쪽지를 붙여둘지, 아니면 내가 직접 경고문구(?) 같은걸 써서 우리방 입구에 붙일지 고민이야
총무에게 또 말하는거보단 그냥 내가 직접 한글에다가 방 안에서 향기를 내는 물건은 자제해달라, 라고 쓴 다음 프린트해서 입구쪽 벽에 붙여두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그냥 또 내가 끼어들지 말고 총무한테 말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직접 말하긴 좀 그런게 용의자는 거의 90프로 확실한 것 같지만 내 짐작일 뿐이고 혹시 또 모르니깐...ㅜ
눈치를 주는 것도 못하겠능게 책상마다 거리가 있어가지고...ㅜㅠ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니...?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