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이는 항상 머리에서 콤콤한 냄새가 났어
내가 움직이면 내 냄새가 나를 따라오는거 RG...
항상 머리에서 홀애비냄새같은게 났어...
나는 샴푸가 나한테 안맞거나 수건사용방법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했어...
어느날 원덬이는 팔을 다쳤고 남친이 머리를 감겨주게됐어 (TMI 지송)
역시 여자인 나와는 다르게 팔힘이 무식스러울만큼 쎘고 두피가 벗겨지는 줄 알었음...
그리고 머리를 말리는데 맙소사 평소에 머리감은 직후에도 나던 냄새가 1도 안나는거임...
헐... 내가 머리를 그동안 너무 대충감았구나 알게되었음 ㅠㅠ
매일 아침에 시간에 쫓기면서 감다보니까 말그대로 '머리카락'만 감았나봐...
덬들은 어느정도의 강도로 어느정도 두피 문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