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에서 9시부터 5시까지 일하고 있고 정확하게는 학교 총무팀에서 일하고 있어
인터넷에 국가근로 후기 이런거 보면 진짜 꿀알바라고 해서 솔직히 나도 좀 기대하고 갔는데 ㅋㅋㅋㅋ
오자마자 해야할 일 알려주고 일 하는데 첨에는 완전 쉽네ㅋ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해야할 일이 늘어나고..
아침에 가면
1.컵 씻기
2.프린터에 프린터 용지 비어있으면 용지 채워넣기
3.공문 접수하기
4.택배 오면 택배 분류하기
5.공문 접수한거랑 택배 온 거 찾아가라고 각 부서에 전화 돌리기
6.수입/지출 결의서 정리
7.각종 잡일
대충 정리하면 이 정도임
진짜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것 같아 앉아서 할 수 있긴한데 서서 하는게 더 빠를정도야
내가 사무쪽 알바는 완전 처음이라서 복사하는방법 팩스보내는방법 전화 다른사람한테 전환하는 방법 1도 몰라서 좀 해맸고
아직도 맨날 실수한다ㅠㅠ그럴때마다 눈치보임;
하는 일 자체는 뭐 어려운 편은 아닌데 쉴만하면 일 주고 짜잘한 업무들이 쌓이고 쌓여서 좀 힘들어...
다른 부서에 일하는 애들은 진짜 할 거 없어서 웹툰 5번씩 정주행하고 자기 공부하고 너무 할 거 없어서 눈치보일정도라는데
딴 세상 얘기같아ㅠㅠ이거 쓰고 몇시간 후에 또 나는 알바를 가겠지...다음에 근로할때는 제발 일 없는 곳으로 배정받았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