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기 전에 일단 보고 나서 씁쓸했다는 후기를 많이 봄ㅇㅇ
개인적으로 영화보면서 그래 사기쳐서 취업까지는 그렇다치자
근데 왜 주인없는 집에서 저래 적당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불편했고 계속 그 가족 뜯어먹으려는 것도 불편했음
이선균이 말한 냄새가 기분 나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공감했고(1호선 특유의 냄새 싫어함) 사실 당사자한테 직접말한게 아닌데 송강호가 그렇게까지 했어야 하는 건가,
아무튼 나는 송강호네 가족이 돈벌이가 생겼으니까 뭔가 이제 더 발전적인 방향? 장기적으로 그렇게 살아갈 방도를 찾는게 맞는 거라 생각해서 그 가족들의 행동이나 태도 전반이 불편하더라고
그리고 마지막에 최우식이 상상한 모습대로 영화가 끝낫더라면 정말 빡쳤을 듯, 그 상상장면 나오자마자 아니 설마 왜 갑자기? 이렇게 쉽게 돈을 번다고? 영화라그런가 하면서 혼자 별 생각다했는데 상상이여서 그럼그렇지 싶었고
근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그 가족을 보고 불편해하는 것 자체가, 나는 되게 어디서도 평범하도 평균적인 수준의 삶?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장기적으로 발전하는? 좀 더 희망찬? 이런 미래를 그려야한다고 생각한다는 게,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걸 가졌고 생각보다 기득권의 위치에 있었던 건가 싶더라
사실 오늘 보고와서 나도 아직 생각이 정리가 안된상태라 좀 두서는 없지만, 그래도 다른 덬들이 씁쓸하다고 하는 포인트가 궁금해서! 씁쓸한게 아니어도 그냥 영화보고 무슨 생각들했는지 궁금한데 공유해주면 미리 고마워^^
개인적으로 영화보면서 그래 사기쳐서 취업까지는 그렇다치자
근데 왜 주인없는 집에서 저래 적당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불편했고 계속 그 가족 뜯어먹으려는 것도 불편했음
이선균이 말한 냄새가 기분 나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공감했고(1호선 특유의 냄새 싫어함) 사실 당사자한테 직접말한게 아닌데 송강호가 그렇게까지 했어야 하는 건가,
아무튼 나는 송강호네 가족이 돈벌이가 생겼으니까 뭔가 이제 더 발전적인 방향? 장기적으로 그렇게 살아갈 방도를 찾는게 맞는 거라 생각해서 그 가족들의 행동이나 태도 전반이 불편하더라고
그리고 마지막에 최우식이 상상한 모습대로 영화가 끝낫더라면 정말 빡쳤을 듯, 그 상상장면 나오자마자 아니 설마 왜 갑자기? 이렇게 쉽게 돈을 번다고? 영화라그런가 하면서 혼자 별 생각다했는데 상상이여서 그럼그렇지 싶었고
근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그 가족을 보고 불편해하는 것 자체가, 나는 되게 어디서도 평범하도 평균적인 수준의 삶?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장기적으로 발전하는? 좀 더 희망찬? 이런 미래를 그려야한다고 생각한다는 게,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걸 가졌고 생각보다 기득권의 위치에 있었던 건가 싶더라
사실 오늘 보고와서 나도 아직 생각이 정리가 안된상태라 좀 두서는 없지만, 그래도 다른 덬들이 씁쓸하다고 하는 포인트가 궁금해서! 씁쓸한게 아니어도 그냥 영화보고 무슨 생각들했는지 궁금한데 공유해주면 미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