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누구도 선인 악인이 아닌 느낌
굳이 따지자면 주인공네 가족이 더 악인같이 느껴졌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선균과 송강호 사이에 오가는 그 감정이랑
냄새 언급할 때 송강호가 스스로 냄새 맡아보고
팔로 눈 가린채 누운 장면에서 계속 울컥하게 되더라
근데 이선균네가 나쁘다고 하기엔
그 쪽은 또 정당하게 돈을 벌고 삶을 누리는거고
송강호는 무계획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삶을 살았어서
(물론 송강호네도 그들의 삶 속에서 어느 정도 노력했겠지...)
참 여러 감정이 오가더라고
근데도 나는 송강호가 연기하는 그 감정선에 너무 몰입되서
그냥 영화 중후반부터 끝까지 눈물 질질 흘리면서 봄 ㅜㅜㅜㅜ
같이 영화 본 남친은 내가 우는 거 보고 이해못하겠다고ㅋㅋㅋ흡...
여튼 봉준호의 다른 작품들처럼
유머러스하면서도 씁쓸한 영화인거 같음
난 좋았어
다만 성적표현이나 폭력 수위가 내 생각보다는 조금 적나라했다 ㅋㅋ
굳이 따지자면 주인공네 가족이 더 악인같이 느껴졌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선균과 송강호 사이에 오가는 그 감정이랑
냄새 언급할 때 송강호가 스스로 냄새 맡아보고
팔로 눈 가린채 누운 장면에서 계속 울컥하게 되더라
근데 이선균네가 나쁘다고 하기엔
그 쪽은 또 정당하게 돈을 벌고 삶을 누리는거고
송강호는 무계획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삶을 살았어서
(물론 송강호네도 그들의 삶 속에서 어느 정도 노력했겠지...)
참 여러 감정이 오가더라고
근데도 나는 송강호가 연기하는 그 감정선에 너무 몰입되서
그냥 영화 중후반부터 끝까지 눈물 질질 흘리면서 봄 ㅜㅜㅜㅜ
같이 영화 본 남친은 내가 우는 거 보고 이해못하겠다고ㅋㅋㅋ흡...
여튼 봉준호의 다른 작품들처럼
유머러스하면서도 씁쓸한 영화인거 같음
난 좋았어
다만 성적표현이나 폭력 수위가 내 생각보다는 조금 적나라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