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을 내가 직접 오프라인에서 사보기는 처음인 듯.
어릴 때야 엄마가 사다줬고, 커서는 인터넷이나 홈쇼핑에서 한뭉탱이씩 사서 한참 입다 늘어고 늘어져서 못봐줄 때 쯤 갈았거든.
어제도 쿠팡에서 몇세트 얼마 세일하던거 몇 년째 잘 입던게 늘어나고 늘어난 상탠데 걍 입었다가 어깨끈은 양쪽 다 내려간 상태고 ㅋㅋㅋ 후크도 제일 안쪽으로 채웠는데도 계속 배로 내려감ㅋㅋㅋㅋ
아 이거 안되겠다 집에가서 인터넷으로 또 왕창 사야지 했다가 생각해보니까 회사근처에 에메필 매장 있었던 게 생각나서 가봄. 혼자서 못하는거 없이 다 하고 다니는 스타일인데 에메필 매장 근처를 몇바퀴를 돌았나 모름 ㅜㅜ 속옷매장 들어가본 거 진짜 생전 처음 들어가서 눈알굴리고 있으니 매장 직원분이 오셔서 원하시는 상품있냐고 물어보셔서 상품은 잘 모르고 사이즈 재보고 입어볼 수 있냐고 함.
사이즈를 쟀는데 에메필 사이즈로 75c라고 함 (하지만 이는 현실이 아닌것을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우리 모두 알지ㅜ) 평소에 내가 쟀을 때 밑둘레는75~80사이고 컵은 사이즈표마다 조금 달라지긴하지만 대부분 A컵과 B컵의 경계의 사이즈임... 그래서 B라고 우기고 싶지만 A가 맞는 그런 사이즈 ㅋㅋㅋㅋㅋㅋ
엄청 종류가 많았지만 단색종류 중 하나를 골라서 입어보겠다고 함.
그렇게 땀을 많이 안 흘렸지만 탈의실 안에 입기전에 물티슈로 겨드랑이랑 등등을 닦고 시착하라고 써있어서 닦았는데 물티슈라 그런지 어째 더 땀흘린 기분이지만 일단 닦았으니 별문제 없겠거니 하고 입었다. 하지만 문제는 직원분이 들어오고 발생.
직원분이 입는법을 설명해주면서 물티슈로 닦은 내 겨드랑이쪽에 손을 넣어서 가슴을 넣어주는데 ' 아니 그것은 제 땀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니어도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소리가 튀어나올뻔. 그리고 당황하니 왠지 땀이 나는것도 같고ㅜㅜㅜㅜ
다 하고나니 꽤 모였지만 내 짝가슴이라 오른쪽에 맞추려면 B컵으로 입어봐도 된대. 하지만 난 그 과정을 한 번 더 겪을 자신이 없었음 ㅜ 그래서 그냥 이걸로 할게요 함. 내가 C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그걸 한 번 더 할 자신이 없었어여ㅜㅜㅜㅜ 엉엉
하여튼 그렇게 사서 오늘 입어봤는데
너무 쪼이더라ㅜㅜ 아직 새거라 그런가? 아님 내가 새거를 너무 오랜만에 입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숨막히는건 마찬가진데 유독 더 막혔음 ㅠㅠ 모 입다보면 늘어나든지 내가 살을 좀 빼든지 하면 되겠지ㅜ
이쁜거 많던데 담에 또 용기내서 한 번 더 가봐야지
어릴 때야 엄마가 사다줬고, 커서는 인터넷이나 홈쇼핑에서 한뭉탱이씩 사서 한참 입다 늘어고 늘어져서 못봐줄 때 쯤 갈았거든.
어제도 쿠팡에서 몇세트 얼마 세일하던거 몇 년째 잘 입던게 늘어나고 늘어난 상탠데 걍 입었다가 어깨끈은 양쪽 다 내려간 상태고 ㅋㅋㅋ 후크도 제일 안쪽으로 채웠는데도 계속 배로 내려감ㅋㅋㅋㅋ
아 이거 안되겠다 집에가서 인터넷으로 또 왕창 사야지 했다가 생각해보니까 회사근처에 에메필 매장 있었던 게 생각나서 가봄. 혼자서 못하는거 없이 다 하고 다니는 스타일인데 에메필 매장 근처를 몇바퀴를 돌았나 모름 ㅜㅜ 속옷매장 들어가본 거 진짜 생전 처음 들어가서 눈알굴리고 있으니 매장 직원분이 오셔서 원하시는 상품있냐고 물어보셔서 상품은 잘 모르고 사이즈 재보고 입어볼 수 있냐고 함.
사이즈를 쟀는데 에메필 사이즈로 75c라고 함 (하지만 이는 현실이 아닌것을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우리 모두 알지ㅜ) 평소에 내가 쟀을 때 밑둘레는75~80사이고 컵은 사이즈표마다 조금 달라지긴하지만 대부분 A컵과 B컵의 경계의 사이즈임... 그래서 B라고 우기고 싶지만 A가 맞는 그런 사이즈 ㅋㅋㅋㅋㅋㅋ
엄청 종류가 많았지만 단색종류 중 하나를 골라서 입어보겠다고 함.
그렇게 땀을 많이 안 흘렸지만 탈의실 안에 입기전에 물티슈로 겨드랑이랑 등등을 닦고 시착하라고 써있어서 닦았는데 물티슈라 그런지 어째 더 땀흘린 기분이지만 일단 닦았으니 별문제 없겠거니 하고 입었다. 하지만 문제는 직원분이 들어오고 발생.
직원분이 입는법을 설명해주면서 물티슈로 닦은 내 겨드랑이쪽에 손을 넣어서 가슴을 넣어주는데 ' 아니 그것은 제 땀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니어도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소리가 튀어나올뻔. 그리고 당황하니 왠지 땀이 나는것도 같고ㅜㅜㅜㅜ
다 하고나니 꽤 모였지만 내 짝가슴이라 오른쪽에 맞추려면 B컵으로 입어봐도 된대. 하지만 난 그 과정을 한 번 더 겪을 자신이 없었음 ㅜ 그래서 그냥 이걸로 할게요 함. 내가 C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그걸 한 번 더 할 자신이 없었어여ㅜㅜㅜㅜ 엉엉
하여튼 그렇게 사서 오늘 입어봤는데
너무 쪼이더라ㅜㅜ 아직 새거라 그런가? 아님 내가 새거를 너무 오랜만에 입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숨막히는건 마찬가진데 유독 더 막혔음 ㅠㅠ 모 입다보면 늘어나든지 내가 살을 좀 빼든지 하면 되겠지ㅜ
이쁜거 많던데 담에 또 용기내서 한 번 더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