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알고리즘 보다가 조선이 반대한 국세청장이래서 궁금해서 사설 찾아봄
국세청맨으로 전문적으로 인정 받고 이재명당대표 인재영입으로 비례뱃지 달고 국회의원으로 계시다가 대통령 당선 이후 다시 본업으로 복귀한 국세청장님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5/06/28/XYX2QJUTC5FU7HPYMRROVOKIU4/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임 후보자는 조세 행정 전문가로 공정한 조세 행정과 납세자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임 후보자는 29년간 국세청에 재직하며 차장까지 지냈다. 국세청에 계속 있었다면 청장 후보로 거론될 자격을 갖췄다. 그러나 퇴직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민주당에 입당, 비례대표 의원에 당선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캠프에서는 정책본부 부본부장을 맡아 이 대통령의 조세 공약을 만들었다. 물론 국세청장이 되면 탈당하고 의원직을 내놓겠지만 그의 업무 처리를 놓고 공정성 논란이 일 수 있다. 더구나 임 후보자는 국세청 재직 시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과 국세청 조사국장을 지낸 ‘조사통’이라고 한다. 대통령 측근이자 세무조사 전문가를 국세청장에 앉히는 것을 보고 기업인들이 어떤 느낌이 들었을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