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단 회의에서 “1991년 대학교 3학년 때 수업이 끝나고 뒷문에 기다리고 있던 복학생 유시민 선배가 내게 곧장 다가와서 자기 대학 졸업을 시켜달라고 했다”며 “자기 같은 훌륭한 사람을 돕는 것이 나라를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얘기했고, 어리고 순진했던 저는 홀랑 넘어가서 한 학기 동안 필기했던 노트를 제공했다”고 했다.
윤 원장은 “자기보다 덜 배운 사람이 다 눈 아래로 보이는 사람인데, 그분에게 여성이란 그저 차분하고 꼼꼼하게 노트 필기 잘하는 사람, 자기보다 더 배운 남자랑 결혼하면 인생에서 갈 수 없는 곳에 간 사람”이라며 “너무나 역겨운 여성관이다, 아니 인간관이다. 사람은 그냥 이용하고 버리면 된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자기같이 훌륭한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