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아니..
내가 너랑 같은 분야를 취재하고 경쟁하는 포지션인데 내가 그걸 왜 알려줘
미쳤다고
나도 진짜 절박하게 뒤지고 찾아서 알아낸 내 자산인데
무슨 가볍게 얻어먹으려고 해 ..
취재원 확보하려면 어디어디 행사 가서 이래저래요래 해봐라 했음 됐지 ㅠㅠㅠ
나도 지난 1년 반동안 부장이나 회사 선배한테 취재원 확보 도움 받은 적이 없이 내힘으로 진짜 오만군데 가서 명함 수십장 돌려가면서 확보한 사람들인데..
뭔가 어디서 취재하시는지 궁금해요 이런거 말하면서 내쪽 쳐다보는데
나한테 뭐 맡겨놨니 싶더라니까..ㅠㅠ
글구 부장이 나보고 메인으로 하라면서 델꼬다니면서 알려주고 하니까 왜 나는 안껴주냐면서 지도 끼고싶어서 안달난거 눈에 다 보이는데
그동안 인정 못받아도 뭐라도 해보고 개같이 굴러서 그래도 궤도에 올랐으니까 부장이 믿고 맡기는거지...
아우 진ㅉㅏ 그나이대 남자애들 대부분 이기적이고 자기 이득만 챙기려는거 ㅅㅂ 내 전남친때매 대충 아는데 후배도 저러니까 그냥 좀 얼굴 보기가 싫다...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