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병원에서 진단받았고 크기는 5mm, 조직검사 결과 보니 침윤성 유관암이고 일단 전이는 안 된듯
지방인데 서울은 여러 사정으로 포기
여기 대학병원 잘한다는 교수한테 예약 잡으려니 가장 빠른 게 8월 말이야
같은 병원 다른 교수들은 7월 말~8월 초, 8월 중순 가능
전화로 물어보니 초진 예약이 저렇고 수술은 3개월 뒤에나 가능하대
이런 경우 지역 내 다른 병원을 더 알아보고 수술을 빨리 하는게 더 나을까?
2차 병원에서 협력병원 예약 잡아준 직원은 지금 당장 치료하지 않으면 바로 죽을 정도로 위급한 건 아니니까
기다려서 원하는 교수한테 가는 게 후회가 없지 않겠냐고 하더라
근데 진단 받고 3~4개월 후에 수술 받게 되면 혹시라도 그 사이 안 좋아지지 않을까 걱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