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시작일 2월 19일 92kg → 현재 10월 13일 65.6kg 총 26.6kg 감량
투약 용량 2.5 2개월, 5 5개월, 7.5 1개월
투약경우는 2.5로 2개월 유지, 5로 증량해서 5개월 맞다가 9월 한달만 7.5로 증량했었고, 지금은 5로 맞고 있어.
7.5로 올렸던 이유는 식욕이 살짝 올랐던 것도 있었고 무게가 이전달과 비교해서 거의 같은 수준이었어서 의사선생님과 상의 후에 올렸었는데, 7.5 맞으니까 피로와 졸림이 너무 심해졌었음.
이전에 2.5 나 5 맞을 때는 첫날 피로감 느끼는 거 외에는 없었는데 7.5로 올리자마자 너무 심해지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좀 있어서 다시 5로 내려서 맞고 있어.
인바디 했을 때, 체지방 20kg, 근육 4kg 빠진 상황이라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 근력 운동을 늘리기도 하고, 주변에 천 따라서 걷거나, 댕댕이랑 산책하면서 달려도 보고, 임피티, 빅씨스, 삐약스핏, 신지니 돌아가면서 내가 하기 편하고 접근하기 쉬었던 운동 위주로 돌아가면서 하고 있고 요즘은 조혜련 태운자로를 몸 푸는 용으로 꼭꼭 해주고 있는데, 재밌어서 운동의욕 올리기 좋더라구.
식사는 아침, 점심은 꼭 챙겨 먹는 편이고, 저녁은 배가 크게 고프지 않으면, 안 먹거나 단백질 위주나 가볍게 먹으려고 노력중...
닭가슴살이 먹다보면 물려서 두부, 새우로 대체해서 먹기도 함.
물론 먹는 양이 많이 줄었다보니까, 머리도 많이 빠지고 하긴 했지만, 단백질, 비오틴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옹.
주치의 선생님이 마운자로 시작하면서 하신 말씀이 뭐였냐면, "마운자로는 가이드라인일 뿐이고, 마운자로를 하는 동안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습관을 들여야, 마운자로를 끝내고 난 뒤에도 유지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셨어서 항상 새기는 중...
목표 몸무게가 65kg였는데, 목표 체중에 진입해서 그저 행복 기쁜 마음에 적어봤엉.
지금 5 남은 두 펜부터 템퍼링 들어갈 예정이고 2.5로 내려서 한번 더 하고 마운자로랑은 빠이빠이 하려고 해.
마운자로 끝내고나서도 꾸준히 유지하려고 마인드 셋 중이야.
두서없이 적은 글 읽어줘서 고마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