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 95kg > 76kg (체지방량 42kg > 27kg, 골격근 30kg > 27kg)
주 2회 필라테스, 4월부터는 주 1-3회 요가해서 주에 3-5일은 1-2시간 운동했어
유산소는 정말 싫어해서 일상에서 걷는 시간을 늘리는 거로 퉁침..
클린식은 못하고 있지만 단백질은 어떻게든 잘 먹으려고 신경쓰고 양이 줄어서 먹고 싶은거 먹어도 맞기 전의 1/2-1/3 정도로 잘 못 먹음
2.5mg 1달 맞을 때는 전혀 효과 없었고 체지방은 2kg 정도 줄었어
이후로는 5mg로 최대한 유지하고 싶었는데 3달 맞으니까 식욕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해서 6일 주기로 줄였더니 식욕 억제 효과가 다시 좋아졌고 식욕과 상관없이 체지방은 달마다 꾸준히 1.5-2.5kg씩 빠짐
6일 주기로도 2달 하니까 적응이 돼서 7월부터 7.5mg으로 올리고 일주일 주기로 한 팩 다 맞았어
이러다 100kg 될거 같아서 시작한건데 하루종일 음식 생각만 하다 일상생활에 더 몰입할 수 있는 게 가장 만족스럽고 원래 역류성 식도염 있어서 용량 올릴 때마다 첫 팩째에 증상 심해지는 게 두드러졌어
큰 부작용은 5mg 올리고 3번째 펜인지에서 맞는 날 닭강정 먹었다가..^^ 위아래로 쏟고 며칠 죽이랑 포카리만 먹으니까 금방 괜찮아지긴 했어
이거 말곤 다른 부작용은 겪은 적 없고 가격이 부담되긴 하지만 60-65kg 쯤 되고 체지방률이 좀 정상 범위에 들어오면 용량 줄이고 기간 늘리면서 단약 예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