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이 너무 높아서 당뇨판정 받고서 약먹으면서 살빼야된다 해가지고
1월부터 관리하고 있는데
10키로 정도 빠져서 주변에서 살빠지니까 너무 좋아졌다 이래저래
칭찬도 많이 듣고 좋아. 옷도 사이즈 줄여가는 맛도 있어서 기쁘기도 하고..
근데 한번씩 우울해진다
지금은 다이어트 관리 받으면서 매니저님이랑 소통하고 기기관리도 일주일에 두번 받으러 가고
이렇게 관리중이야.. 뭔가 식단 조언이라기 보단..약간 생활습관 개선 느낌이 강하긴 한데 ㅋㅋㅋ
물론 ㅋㅋ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간혹 먹고싶은것도 먹음서 조절해가면서 잘 하고 있는데
한번씩..아 내가 관리가 끝나면 잘 유지할 수 있을까 요요는 무조건 온다던데 하면서
이걸 내가 계속 유지할수 있을까 라는것에 대한 불안감이 요새들어서 계속 오네..
지금 정체기가 와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ㅎㅎ..
혼자서 묵묵히 다이어트 하면서 유지하는 덬들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 ㅜㅠ
난 의지를 돈으로 산 느낌이지만.. 휴..
오늘 밥먹다가 약간 우울해져서 푸념해봤는데
이런글 안되면 지울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