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식 안하고 공지 지키며 식단 빡세게 하면서했더니
5월은 식단만. 했는데 13일만에 8키로 빠졌었다....
6월부턴 운동도 하루 20분 공복으로 고강도 조졌더니 탄력 받더라....
그땐 힙으뜸이나 빅시스 고강도20분짜리 운동 눈뜨자마자 한게 다였다.
이때는 하루하루가 다르니까 체중 재는 재미로 살고, 그래서 힘들어도 운동도 하면서 뿌듯함으로 살았음
지금이다. 내장지방 15로 다시 올랐다.
4월달까지 정병와서 폭식하고 눕고 그러고 살다가 이렇게 됐다
3년전 6월봐봐. 내장지방 12인거.
내가 5월부터 식단 해서 13일만에 8키로 뺐었다가 6월부턴 운동도 병행했다 했지??
그 결과 현재 몸무게가 비슷한데 체지방량도 내장지방도 전혀 다르다.
몸무게 비슷하다고 대충 과거의 나랑 비슷하겠지 했다...
위에 표 보면 알듯이 나는 3년전에 꾸준한 식단과 적절한 운동으로 기하급수적으로 폭풍감량을 해서. 내장지방 레벨 결국 9로 낮췄었다.
이제 서른을 목전에 두고 , 몇년간 쌓아온 업보가 다시 청산할 시기가 다가왔는지
3년전만큼 폭풍적으로 빠지진 않는걸 느낀다.
그래서 쓴다..ㅠㅠ 몸무게 그래프만 보고 안일하게 나 잘하고있다 생각한거 반성하려고.
한 1년 유지 잘하다가 2년 놓았더니 이렇게 됐어. 이건 요요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걍 관리 안한자의 최후를 보여주는거같아. 제에에발 몇개월 뒤의 나는 다이어트를 잘 지속해서 3년전처럼 잘 빠졌음 좋겠고/ 몇년뒤의 나는 또 이걸 보면서 '그때가 뺄수있는 마지막 기회였는데' 하고 후회안하길 바래서 셀프능지처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