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운동 좋아하고 많이해서 155/46 체지방 10kg 이하였고
먹는것도 좋아하고 특히 빵 좋아해서 먹는거 만큼 운동하고 조절도 잘됐거든;;;
이전에 다른 산부인과 다닐때는 다낭성이라는 얘기 못 듣다가.......
회사 근처에서 다른 진료보러 갔다가 갑자기 다낭성 판정받고 7개월 정도 약 먹으니까 살이 엄청 쪄버렸어
부작용 얘기 했는데 다른 약 바꿔도 부작용은 비슷할거라고 약 바꾸는건 안해주더라고
멀쩡히 잘하던 생리도 들쑥날쑥 하고 약 끊은지 3개월째인데 입맛도 계속 좋고 군것질을 진짜 많이하고 먹는 양이 조절이 안되서 죽겠어 ㅠㅠㅠㅠ
배불러도 계속 먹고 있고 자제가 안되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먹는게 조절이 안되니 그냥 벌크업 되는 느낌이야
인슐린저항성 검사를 해보는게 좋을까??
1번이 식이조절인걸 아는데 이게 안되니까 정신병 올 정도야
참고 참아서 3-4일을 식단도 해보고 좀 클린하게 먹다가 주말에 약속있거나 조금 풀어지면 정신없이 군것질 중 ㅠㅠ
인슐린저항성 검사를 하면 약을 먹어??
아니면 위고비나 이런거라도 해봐야할까 살도 살인데 먹는거 조절 안되니까 정신병올거 같애
비슷한 경험 있으면 조언 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