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옷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다이어트 하고 나니까 옷을 왜 자꾸 사고 싶지? 그래서 1달 전부터 많이 삼 ㅋㅋ
옷에 맞는 신발도 있어야 하잖아? 발사이즈가 270이라서 주문해서 여러켤레 사고 ㅋㅋ
살 때는 신나게 사놓고 집에서 입어보기만 하고 밖에 나가서는 나간 김에 러닝해야 해서 운동복 운동화만 입고 다녀서 새옷 입고 어디 잘 가지도 않고
나이도 40대고 게다가 평소 입던 스타일 아닌 이런 옷 밖에 나가서 입기 쑥스럽다구요ㅠ

이러고 집에서 입어보고 사진도 찍어보고 싹 벗어놓고 추리닝입고 나가니까 옷이랑 신발은 두어개 빼고는 새거 그대로 그냥 집안에만 있는데 대체 왜 산겨
그래서 다이어트방에라도 올려보는데 사진 올려도 되나? 잘 어울린다고 칭찬 좀 해주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