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찌우면 내가 원하는 상태는 잠깐 스쳐지나가고 걍 너무 보기싫게 쪘다(내 개인적 기준) 상태 되고 찌우려고 안 하면 얇다(내 개인적 기준) 상태 됨... 나는 적당히 살에 약간의 근육이 섞여서 두께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저 상태를 맞출수가 없다...
내 기준의 너무 얇다랑 너무 쪘다가 다 정상 체중 범위 내라서 걍 그 범위가 너무 좁은가 싶기도 한데 아 뭘 어케 실험해봐야될지 모르겠음
근육을 좀이라도 만들면 비실하게 얇은 느낌이나 보기 싫게 찐 느낌이 없어지려나? 그러고서 그 위에 살 붙어있으니까 적당한 두께감과 살의 느낌?이 되는 건가...? 근육 쪼끔이 대충 잡아줘서 보기싫은 느낌을 좀 없애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