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다욧방에 49.7이라고 글 썼었네.
한 달 동안 반올림하면 2kg빠진 셈.
한 달 동안 한 건 수영장 등록해서 5번 간 것 밖에 없음.
근데 수영 때문인 거 맞는 것 같음.
수영을 거의 7~8년 만에 한 거라 힘에 부치기도 해서 일부러 슬렁슬렁했는데도
숨도 겁나 차고, 물살 가르느라 근육도 많이 써서 (강습 다음 날 근육통 올 정도)
다음 날 몇 백 그램이라도 반드시 빠졌음
그게 누적돼서 48kg 대 진입.
식이는 따로 한 거 없음. 오히려 스터디 다니느라 젤리 같은 거 더 많이 먹었을 정도.
생리 때문에 입 터지면 배달음식도 시켜 먹음.
근데도 감량이 된 거 보면 수영 맞는 듯.
겨울 수영이 진짜 가성비 쩌는 것 같아.
혹시 운동 고민하는 덬들 있으면 수영 등록하길.
아. 개인적으로 자유수영보다는 수영 강습이 나은 듯.
자유 수영은 스스로 안 힘들 정도로만 하게 되는데
강습은 아무리 설렁설렁해도 자유 수영 때보다 확실히 더 밀도 있고 강도 높게 운동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