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컨트롤이 안되서 하루종일 먹을 생각밖에 안하면서 사는 것 같아
배부를때까지 멈추지도 못하겠고
어떤 날은 빵 과자를 배가 불러도 계속 밀어넣고
먹고나서 또 조절 못하고 먹어버렸네 하고 슬퍼하고..
이제는 내가 조절을 할 수 있겠다는 믿음조차 사라진거같아
학습된 무기력..?
정신과를 가보는게 좋을까?
결국 식욕억제제를 먹는 방법밖에 없으려나
배부를때까지 멈추지도 못하겠고
어떤 날은 빵 과자를 배가 불러도 계속 밀어넣고
먹고나서 또 조절 못하고 먹어버렸네 하고 슬퍼하고..
이제는 내가 조절을 할 수 있겠다는 믿음조차 사라진거같아
학습된 무기력..?
정신과를 가보는게 좋을까?
결국 식욕억제제를 먹는 방법밖에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