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한 말이긴한데 처음 느끼는 고통이라 너무 견디기 힘들어덤벨 양손으로 잡고머리 뒤로 넘기는 동작? 여튼 했는데 팔이 정말 짜릿해!이 운동 이름 물어볼 정신조차 없는 아픔이었다..운동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