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빼몸 한 95정도로 20살때부터 약 6년간 유지 중이야
1년 전까진 운동이라곤 단 1도 안했던 사람인데
작년 1월부터 홈트로 사이클 좀 타다가 작년 5월부터 체육관 다니면서 운동을 시작했어
사실 항상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운동은 안했기에 나름 팻시 깔아서 칼로리 조절은 해왔거든
내가 기초가 1350이라 한 1700~1800 이정도 선에서 맞춰서 먹어왔어
그리고 빨리 허기가 져서 입이 심심한 대신 입이 짧아서 평상시에 막 많이 먹지도 않아..ㅠㅠ
그래서 난 이 생활에 운동이 추가되면 살이 바로 빠질 줄 알았어
근데 이제 다음달이면 11개월이 지나가는 지금.. 하나도 빠지지 않았거든 ㅋㅋㅋㅋㅋㅋ ㅠㅠ
식단 이야기 해보자면
아침엔 사과 먹고 출근하고
점심엔 구내식당 (평균적으로 그냥 현미+백미밥에 일반적인 반찬들)
간식으론 초콜릿이나 쿠키 한개 정도
저녁으론 남은 칼로리 봐서 최대한 맞추는 식
물론 주말에 약속이 있거나 술먹기도 하니까 완전한 식단이 아니란건 알아..
그치만 운동도 안하고 진짜 막 뇌에 힘풀고 먹는것도 아니라 빠지는게 맞다 생각했거든
도대체 이유가 뭘까.. ㅠㅠ
근육량이 좀 늘긴 했어 근데 난 몸무게엔 별로 비중 안둬서 그러려니 하는데 그냥 눈바디로 대충봐도 하나도 안빠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살 빠졌단 소리도 안들어봤고 내가 내 살을 봐도 그래...
진짜 어디 학원이라도 있음 가서 물어보고싶당..
다방덬들의 의견이 궁그매 '-'
자꾸 들어와서 댓글 확인할테니깐..ㅠㅠ 의견 있는 덬들은 슬며시 놓고 가줘..!!
1년 전까진 운동이라곤 단 1도 안했던 사람인데
작년 1월부터 홈트로 사이클 좀 타다가 작년 5월부터 체육관 다니면서 운동을 시작했어
사실 항상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운동은 안했기에 나름 팻시 깔아서 칼로리 조절은 해왔거든
내가 기초가 1350이라 한 1700~1800 이정도 선에서 맞춰서 먹어왔어
그리고 빨리 허기가 져서 입이 심심한 대신 입이 짧아서 평상시에 막 많이 먹지도 않아..ㅠㅠ
그래서 난 이 생활에 운동이 추가되면 살이 바로 빠질 줄 알았어
근데 이제 다음달이면 11개월이 지나가는 지금.. 하나도 빠지지 않았거든 ㅋㅋㅋㅋㅋㅋ ㅠㅠ
식단 이야기 해보자면
아침엔 사과 먹고 출근하고
점심엔 구내식당 (평균적으로 그냥 현미+백미밥에 일반적인 반찬들)
간식으론 초콜릿이나 쿠키 한개 정도
저녁으론 남은 칼로리 봐서 최대한 맞추는 식
물론 주말에 약속이 있거나 술먹기도 하니까 완전한 식단이 아니란건 알아..
그치만 운동도 안하고 진짜 막 뇌에 힘풀고 먹는것도 아니라 빠지는게 맞다 생각했거든
도대체 이유가 뭘까.. ㅠㅠ
근육량이 좀 늘긴 했어 근데 난 몸무게엔 별로 비중 안둬서 그러려니 하는데 그냥 눈바디로 대충봐도 하나도 안빠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살 빠졌단 소리도 안들어봤고 내가 내 살을 봐도 그래...
진짜 어디 학원이라도 있음 가서 물어보고싶당..
다방덬들의 의견이 궁그매 '-'
자꾸 들어와서 댓글 확인할테니깐..ㅠㅠ 의견 있는 덬들은 슬며시 놓고 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