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빵순이....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서 금빵 했어
8월 22일부터 9월 22일이었는데 이상하게 당기지 않아서 지금까지도 금빵 중!
1~4일정도는 정말 미친듯이 먹고 싶어 했어 이럴 때마다 계속 먹어주는게 습관이기도 했고
5일인가 7일차부터는 참을만 하더라구
일이주 지난 시점부터 지금까지 빵 생각 전혀 안 남
걍 봐도 먹고 싶다가 몇 분 안 지나서 그 생각이 지워지고 ㅇㅇ
에이 뭐~ 하면서 넘기게 되는 수준?
금빵 딱 끝나는 날 먹으려고 식빵 하나 꺼내는데 알콜 같은 냄새인가... 암튼 빵 특유의 냄새 때문에 못 먹겠더라구 넘 오래 돼서 그런가 ㅋㅋㅋ
암튼 덬들도 한 번 해보는 거 추천해 더부룩했던 속 깔끔해져서 좋더라
8월 22일부터 9월 22일이었는데 이상하게 당기지 않아서 지금까지도 금빵 중!
1~4일정도는 정말 미친듯이 먹고 싶어 했어 이럴 때마다 계속 먹어주는게 습관이기도 했고
5일인가 7일차부터는 참을만 하더라구
일이주 지난 시점부터 지금까지 빵 생각 전혀 안 남
걍 봐도 먹고 싶다가 몇 분 안 지나서 그 생각이 지워지고 ㅇㅇ
에이 뭐~ 하면서 넘기게 되는 수준?
금빵 딱 끝나는 날 먹으려고 식빵 하나 꺼내는데 알콜 같은 냄새인가... 암튼 빵 특유의 냄새 때문에 못 먹겠더라구 넘 오래 돼서 그런가 ㅋㅋㅋ
암튼 덬들도 한 번 해보는 거 추천해 더부룩했던 속 깔끔해져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