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 시작한지 3주 정도 지난 것 같아
엄마랑 같이 하고 있는데 완전 강추하고 싶어!
이전에 했던 운동은 크로스핏이 포함된 킥복싱이었는데 킥복싱보다 훨씬 더 만족하고 있어
일단 내가 다니는 곳은 허벌과 관련된 곳이 아니고 개인 피티샵에서 트레이너쌤이 오전, 오후 한 타임씩 점핑 수업을 하더라고
그래서 허벌 영업 걱정 없고, 쌤이 앞에서 50분 동안 같이 뛰면서 마이크끼고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야
노래방 조명에 음악도 신나니 50분이 정말 순삭!
게다가 50대 후반인 울 엄마도 무릅이나 발목이 무리 없이 잘 다니고 계셔
처음에는 무조건 유산소 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하체 근육을 많이 쓰게 돼서 놀랐어
일자로 뛰는 게 아니고 골반을 접어가면서 뛰는 거라 진짜 허벅지 종아리 터질 거 같더라ㅠㅠㅋㅋ
마무리 스트레칭 하면서 복근도 같이 하는데 그것도 너무 좋아
어제 런닝하는데 전에 비해 폐활량도 늘어난 게 느껴지더라
혹시 무릎이나 발목 걱정하는 덬이 있다면 완전 추천하고 싶어!!
울 엄마도 다니고 있고 같은 타임에 엄마보다 더 연상이신 60대 어머님도 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