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먹어 식탐이 쎄기도하고
집에 음식은 많거든 냉장고가 항상 빵빵해
자기 먹을거 많은데도 내 다이어트용 음식 열심히도 뺏어먹어
닭가슴살 안심 순대간 허파 통밀식빵 두부면 뭐 이런거 있잖아??ㅋㅋ
프로틴바는 수도없이 쳐먹어서 내가 내방 서랍에 자물쇠도 걸어놨고..
저번에 딥푸룬 3병 사논거 순식간에 다 쳐마신적도 있고
오늘 마트가서 내 음식들 장봐왔는데 요즘 야채값이 ㅈㄴ 비싸잖아 흐린눈하고 사왔는데 저녁 해먹으려고 보니까 내 단호박 토마토 양상추 걔가 조져놨더라
그동안 엄빠한테 말해도 별 대수롭지도않게 넘기고 난 이제 참는데 한계인거같음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어
집에 음식은 많거든 냉장고가 항상 빵빵해
자기 먹을거 많은데도 내 다이어트용 음식 열심히도 뺏어먹어
닭가슴살 안심 순대간 허파 통밀식빵 두부면 뭐 이런거 있잖아??ㅋㅋ
프로틴바는 수도없이 쳐먹어서 내가 내방 서랍에 자물쇠도 걸어놨고..
저번에 딥푸룬 3병 사논거 순식간에 다 쳐마신적도 있고
오늘 마트가서 내 음식들 장봐왔는데 요즘 야채값이 ㅈㄴ 비싸잖아 흐린눈하고 사왔는데 저녁 해먹으려고 보니까 내 단호박 토마토 양상추 걔가 조져놨더라
그동안 엄빠한테 말해도 별 대수롭지도않게 넘기고 난 이제 참는데 한계인거같음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