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아침 - 출근으로 인해 거의 안먹음, 커피는 아이스아메리카노 회사에서 타먹고,
가끔 회사에서 아침으로 과일 나눠 줄때 그거 먹고, 아니면 샌드위치나 편의점 김밥 (이건 일주일에 이틀? 정도)
점심 - 회사 동료들과 함께 근처 식당애서 백반 정식 먹음 (이건 거의 동일함),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안먹을때는 그냥 고구마츄만 먹거나 샐러드만 먹거나 헀었던 적도 있었는데 보통은 일반식이라고 하고 넘어가자
저녁 - 너무 피곤할때는 그냥 굶고 자거나, 아니면 다이어트 도시락, 아니면 일반식으로 먹는데 (이건 1월부터 10번도 안되는거같음 보통은 굶고 잘때가 더많음) 포도쥬스를 좋아해서 이걸로 떼우고 잘때도 있었음
위는 보통 평일의 경우고 일상이 똑같아서 저거에서 벗어나는 일이 거의없어
주말에는
보통 배달음식이나... (고기좋아함)집에서 혼자 해먹으면 밥을 왕창 먹는거같아 평소에도 반찬은 그렇게 잘 안먹고 1가지면 충분해서....
원래 라면 떢볶이 빵 같은 밀가루 음식은 원래 안좋아해
운동은 전혀 안해
1월 부터 저렇게 먹어왔는데
왜 몸무게애 전혀 변화가 없는건지...
확실하게 선을 정해놓지 않고 들쑥날쑥해서그런가...
운동을 전혀 안해서 그런가 근데 운동 시작하기 진짜 너무 힘들어
다 돼지의 변명일수도 있고... ㅠㅠ 으휴 정말 한심하다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