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 먹고 싶은 야채 (수분기가 적은 감자나 버섯, 브로콜리 류 추천), 카레여왕 (구운마늘 추천 : 매운맛 조절할 수 있어서), 오뚜기 사골육수, 삼겹살 300g, 블랙 커피 스틱, 된장 1 아빠 숟가락, 양파 반 개, 대파 한 줄, 굴소스 1스푼, 허브솔트, 마늘 5쪽, 국간장 1 컵 1인분 기준 준비물 끝https://img.theqoo.net/tlbkZ
가장 먼저 삼겹살은 칼집을 사선이나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내준 후에 허브솔트나 로즈마리 같은 걸로 밑간을 해 줘
https://img.theqoo.net/bsXhs
그 다음에 에어프라이기에 180도로 10분 씩 총 30분 돌려가면서 익혀주면 돼 여기서 포인트는 속까지 다 익히는 게 아니라 겉은 바삭 속은 안 익게 익혀 주는 거야 왜냐하면 통차슈처럼 만들 거거든
https://img.theqoo.net/UIaim
고기가 익는 동안 먹고 싶은 야채 (나는 버섯이랑 당근이 집에 있는 줄 알고 안 사왔는데 없어서 감자만 사용을 했어)를 손질해서 올리브유나 녹인 버터, 스프레이 형 오일로 코팅을 해 줘 대파는 떡볶이 떡 크기로 썰어주고 그걸 다시 반으로 갈라 줘 반은 구울 거고 반은 차슈를 만들 때 쓸꺼야
https://img.theqoo.net/YGQfi
고기가 에어프라이기에서 다 돌아가면 오목한 팬이나 냄비에 물을 가득 채워준 후에 블랙 커피 스틱 (나는 카누를 썼어) 카누 미니 기준 4개, 된장 1스푼, 마늘 5쪽, 국간장 1컵 (종이컵), 대파 반, 굴소스 1스푼을 넣어주고 고기를 담궈주고 팔팔 끓여주는데 사실 나는 뚜껑이 없는 팬이라 뚜껑 없이 열어서 삶았는데 뚜껑이 있는 무묭이들은 뚜껑을 닫고 약 30분 정도 푹 끓여줘 그래야 더 촉촉한 차슈 느낌의 고기가 돼
딱딱한 야채들은 에어프라이기에 165도로 25분 정도 먼저 구워줘
이후 버섯이나 브로콜리, 대파는 180도에 8분 정도 구워줘
이후 사진은 날아가서 말로 할게
카레는 가장 먼저 버터나 기름을 두른 팬에 양파를 채썰어서 갈색이 나올 때까지 볶아줘! 이후 양파의 색이 다 변하고 숨이 죽으면 거기에 오뚜기 사골육수를 부어주고 끓여줘 팔팔 기포가 올라오면
카레여왕의 스노우 카레 분말을 섞어주고 스파이시 소스는 기호에 맞게 추가해줘 퐁드뵈 육수는 반 정도 넣어주고 팔팔 저어가면서 끓여주는데 이때 혹여나 걸쭉해진다면 물을 반컵 정도 넣어서 흐르는 점도가 없는 국 느낌의 카레가 되어야해
플레이팅 방법은 카레를 먼저 그릇에 담아주고 그리고 고기와 야채를 올려주는데 그래야 사진 찍을 때 재료가 온전히 다 나와보여
대파는 가장 마지막에 올려서 플레이팅의 정점을 찍어보자
https://img.theqoo.net/SKYAD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한 80%의 유사한 맛이 나는 스프카레 레시피였어! 맛있게 해 먹어!
가장 먼저 삼겹살은 칼집을 사선이나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내준 후에 허브솔트나 로즈마리 같은 걸로 밑간을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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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에어프라이기에 180도로 10분 씩 총 30분 돌려가면서 익혀주면 돼 여기서 포인트는 속까지 다 익히는 게 아니라 겉은 바삭 속은 안 익게 익혀 주는 거야 왜냐하면 통차슈처럼 만들 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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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익는 동안 먹고 싶은 야채 (나는 버섯이랑 당근이 집에 있는 줄 알고 안 사왔는데 없어서 감자만 사용을 했어)를 손질해서 올리브유나 녹인 버터, 스프레이 형 오일로 코팅을 해 줘 대파는 떡볶이 떡 크기로 썰어주고 그걸 다시 반으로 갈라 줘 반은 구울 거고 반은 차슈를 만들 때 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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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에어프라이기에서 다 돌아가면 오목한 팬이나 냄비에 물을 가득 채워준 후에 블랙 커피 스틱 (나는 카누를 썼어) 카누 미니 기준 4개, 된장 1스푼, 마늘 5쪽, 국간장 1컵 (종이컵), 대파 반, 굴소스 1스푼을 넣어주고 고기를 담궈주고 팔팔 끓여주는데 사실 나는 뚜껑이 없는 팬이라 뚜껑 없이 열어서 삶았는데 뚜껑이 있는 무묭이들은 뚜껑을 닫고 약 30분 정도 푹 끓여줘 그래야 더 촉촉한 차슈 느낌의 고기가 돼
딱딱한 야채들은 에어프라이기에 165도로 25분 정도 먼저 구워줘
이후 버섯이나 브로콜리, 대파는 180도에 8분 정도 구워줘
이후 사진은 날아가서 말로 할게
카레는 가장 먼저 버터나 기름을 두른 팬에 양파를 채썰어서 갈색이 나올 때까지 볶아줘! 이후 양파의 색이 다 변하고 숨이 죽으면 거기에 오뚜기 사골육수를 부어주고 끓여줘 팔팔 기포가 올라오면
카레여왕의 스노우 카레 분말을 섞어주고 스파이시 소스는 기호에 맞게 추가해줘 퐁드뵈 육수는 반 정도 넣어주고 팔팔 저어가면서 끓여주는데 이때 혹여나 걸쭉해진다면 물을 반컵 정도 넣어서 흐르는 점도가 없는 국 느낌의 카레가 되어야해
플레이팅 방법은 카레를 먼저 그릇에 담아주고 그리고 고기와 야채를 올려주는데 그래야 사진 찍을 때 재료가 온전히 다 나와보여
대파는 가장 마지막에 올려서 플레이팅의 정점을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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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한 80%의 유사한 맛이 나는 스프카레 레시피였어! 맛있게 해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