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있음!!!!!!!!!
* 불호 후기 있음!!!!!!!!!!!
* 전부 이미지임.... (엄청난 스압이라는 뜻)
이다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
마쓰이에 마사시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레나토 브루니 <식물학자의 정원 산책>
천명관 <고래>
법상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
강맑실 <막내의 뜰>
나구모 요시노리 <1일 1식>
린 틸먼 <어머니를 돌보다>
무루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정경아 <일주일에 세 번, 동네 문화센터에 놀러 갑니다>
무과수 <안녕한, 가>
룰루 밀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사 토모미 <여자, 귀촌을 했습니다>
이소연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프란츠 카프카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롤랑 바르트 <애도 일기>
끝!!
이번주부터 말일까지는 책을 읽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좀 빠르게 한 해 독서를 마감한 기분이지만....
내년에는 더 많은 책을 읽는 게 목표야!!
내가 읽은 책 같은거 안물안궁이겠지만 그냥 정리 해 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