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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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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붐온을 위한 도서방 설문조사 번외편2- 올해 읽은 최고의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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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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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독붐온을 위한 도서방 설문조사 번외편1 - 책태기 극복을 위한 + 책을 처음 읽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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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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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2025 연말 도서방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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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도서방 챌린지 & 북클럽 & 오늘의 기록 &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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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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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이북 파우치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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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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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천선란 작가의 '모우어' 다 읽었는데 편차는 좀 있지만 그래도 재밌다(약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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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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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오만과 편견 그냥 그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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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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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장미의 이름 읽다가 포기함...ㅋㅋㅋㅋㅋㅋㅋ 추리소설 추천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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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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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완전한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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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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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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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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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연휴동안 파과 읽었다(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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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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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4.3 기나긴 침묵 밖으로 (+ 작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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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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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박지리 작가의 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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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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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마침내... <작별하지않는다>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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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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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홍학의자리 다 읽었는데 이부분 오타맞아? (ㅅㅍㅈㅇ)
1 |
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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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표범 다 읽었고 약간 멜랑콜리한 감정을 느낀 후기 ㅇ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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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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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빛과 실_ 식집사 한강 작가의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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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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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바츠먼의 변호인 추천해 준 벗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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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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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찬호께이 신작! 고독한 용의자 다 읽었다 (완전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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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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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구병모 <파과> 큰글자 책으로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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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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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긴키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2 |
04.25 |
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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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소년이 온다 너무 슬프다
1 |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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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모순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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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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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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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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