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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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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붐온을 위한 도서방 설문조사 번외편2- 올해 읽은 최고의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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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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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독붐온을 위한 도서방 설문조사 번외편1 - 책태기 극복을 위한 + 책을 처음 읽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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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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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2025 연말 도서방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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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방 챌린지 & 북클럽 & 오늘의 기록 &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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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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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성해나 혼모노 읽은 벗들 '빛을 걷으면 빛'도 읽어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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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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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
후기 |
<미국의 반지성주의>, <엄마를 미워해도 될까요>, <구별짓기 1>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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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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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두고 온 여름> 읽었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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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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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스포없음)막 너머에 신이 있다면 불호 후기ㅜ 및 SF 관련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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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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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작은 일기> 다 읽었는데 이제야 내 감정을 다 정리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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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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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수상한 한의원> 책을 읽었어.
1 |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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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순교자! 읽었는데
1 |
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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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오렌지와 빵칼 이해 못한 후기...ㅅㅍ
5 |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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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새벽 두시에 하우스메이드 첫장 펼친 후기
4 |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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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급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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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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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자그마치 1년을 묵혀 둔 홍학의 자리 드디어 다 읽다... (스포)
1 |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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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이혁진 광인 다읽었다 스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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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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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올해 들어서 산 책들 후기
3 |
07.15 |
1,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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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
후기 |
스토너 (당연 스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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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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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다섯번째 감각> 읽고 내가 소설집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
2 |
07.12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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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천선란작가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흥미롭게 읽었어
2 |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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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나도 여기서 언급없지만 괜찮았던 책 몇권
7 |
07.11 |
1,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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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도서방에 아직 한 번도 언급되지 않은 책 추천합니다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7 |
07.11 |
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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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
후기 |
나만 읽었을 것 같은 책 5권
9 |
07.11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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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저승 최후의 날 후기(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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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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