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 묘사가 있어서 눈 가리면서 영화 보듯이 빠르게 읽었지만 진짜 멋진 소설이네
한국사회에 만연한 작은 폭력과 강요를 고발하는 멋진 소설이다
나도 어찌 보면 영혜처럼 살고 있는데 나무가 되진 못했더래도 참 결말이 슬프다
내가 올해 겪은 일에 대해서 느낀 감정들에 가장 연결된 소설임
한국사회에 만연한 작은 폭력과 강요를 고발하는 멋진 소설이다
나도 어찌 보면 영혜처럼 살고 있는데 나무가 되진 못했더래도 참 결말이 슬프다
내가 올해 겪은 일에 대해서 느낀 감정들에 가장 연결된 소설임